'홀인원' 김아림, LPGA 사흘 연속 선두…'주포' 빠진 한국전력, 최하위 팀에 완패 작성일 11-09 160 목록 [앵커]<br>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의 김아림 선수가 홀인원을 앞세워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개막 후 5연승을 이어간 남자배구 한국전력은 외국인선수의 부상으로 최하위 팀에 덜미를 잡혔습니다.<br><br>스포츠 소식, 김관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파3 9번홀, 핀 까지는 거리는 128m입니다.<br><br>뒷바람이 조금 있는 상황에서 9번 아이언으로 스윙. 그린을 튕긴 공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들어가, 홀인원입니다.<br><br>세리머니와 함께 단숨에 두 타를 절약한 김아림은, 오늘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 버디 6개, 보개 3개로 5타를 줄였습니다.<br><br>합계 14언더파로 2위에 한 타 앞선 채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br><br>3년 11개월 만의 투어 2번째 우승을 향해 내일 한 라운드를 남겼습니다.<br><br>한국전력의 개막 후 연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선수 엘리안이 팀의 5연승을 확정짓는 마지막 공격을 성공한 후 코트 위에 쓰러집니다. 심각한 무릎 부상, 수술을 해야합니다.<br><br>5연승이지만 주포 외국인선수를 잃은 한국전력은 5연패 중인 최하위 팀 KB손해보험을 만나 고전했습니다.<br><br>전역한지 이틀 된 세터 황택의가 KB손해보험을 이끌었습니다.<br><br>외국인선수의 활약까지 더한 KB손해보험이 국내 선수 위주의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br><br>황택의<br>"팬 분들은 이기는 경기를 가장 보고싶어 하시기 때문에, 2라운드부터 저희 이기는 경기 하겠습니다."<br><br>TV조선 김관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양세찬, 유재석 라인 타더니 간이 배 밖으로→박명수에 하극상 "이 자식이" ('차은수') 11-09 다음 토트넘의 걱정 "쏘니 건강하길"…홍명보는 원칙적 입장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