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녀 축구 희비 갈려…수원삼성 승격 실패, 수원FC위민 정상 탈환 작성일 11-09 178 목록 【 앵커멘트 】<br>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전남과 부산에 밀려 K리그1(원) 승격에 실패했습니다. <br> 반면 여자 축구 WK리그에선 수원 FC위민이 1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수원 남녀 축구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br> 신영빈 기자가 전합니다. <br><br>【 기자 】<br> 지난주 안산과의 시즌 최종전을 이기며 K리그2 4위로 올라선 수원 삼성, <br><br> 오늘 열린 K리그2 최종라운드에서 전남과 부산 중 한 팀만 제치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br><br>▶ 인터뷰 : 조윤성 / 수원 삼성 수비수/ 지난 3일<br>-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점을 가져왔고, 그다음에 벌어지는 일들은 최대한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br><br> 하지만 5위 전남이 서울이랜드FC를 4대 0으로 꺾고 4위로 올라섰고, 6위 부산아이파크도 부천FC를 3대 1로 잡고 5위를 차지하며 수원 삼성의 희망은 꺾이고 말았습니다.<br><br> 안양이 K리그2 조기 우승으로 K리그1 승격을 확정한 가운데, 2위부터 5위를 차지한 팀들은 승격을 위한 전쟁을 이어갑니다.<br><br> 여자축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br><br> 화천이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수원FC가 전반 37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춥니다.<br><br> 전반 막판 한 점을 더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은 수원FC가 1차전과 2차전 합계 3대 2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미끄러졌던 수원FC는 14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라 수원 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br><br>▶ 스탠딩 : 신영빈 / 기자<br>- "새 역사를 쓴 챔피언의 탄생을 끝으로 WK리그가 8개월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br><br> MBN뉴스 신영빈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재성 기자<br> 영상편집: 오광환<br> 그래픽: 염하연<br> 화면출처: iTOP21 sports<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붐 때문에 '놀토' 출연 피했다…행사 끼 힘들어" 웃음 ('놀토') 11-09 다음 김재중 "아직 못 한 이야기 많아, 노래로 답답함 풀어"... 울컥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