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직 못 한 이야기 많아, 노래로 답답함 풀어"... 울컥 작성일 11-09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XGKdYc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MQEyP3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김재중X김준수 데뷔 2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 2회차 공연이 개최됐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200545802ofxw.jpg" data-org-width="640" dmcf-mid="2wmwZbDx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200545802of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김재중X김준수 데뷔 2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 2회차 공연이 개최됐다. 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oRxDWQ0Xu" dmcf-ptype="general">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20주년 콘서트에서 동방신기 활동 당시의 노래들을 부른 가운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8geMwYxp5U"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김재중X김준수 데뷔 2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 2회차 공연이 개최됐다.</p> <p dmcf-pid="6xV9oOKGZp"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동방신기 활동 당시 불렀던 노래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미며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p> <p dmcf-pid="PMf2gI9H50" dmcf-ptype="general">공연 후반부 김재중은 "저는 언제는 사실 오늘 약간 노래를 하면서 마음이 약간 그랬다. 우리 둘이 함께 해서 그동안 부르지 못 했던 노래들을 여러분 앞에서 부르고 있지만 아직도 못 했던 이야기가 사실 참 많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QR4VaC2XY3"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사실 저희들은 '그랬었지'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말 못할, 그리고 말 못 한 이야기들이 어쨌든 이 음악 속에 녹여져 있고 음악을 느낄 때, 노래를 할 때, 그 답답함이 어느정도 노래를 하면서 해소되는 기분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준수가 노래를 할 때 이상한 생각들이 나더라. 그런 것들이 참 고맙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xR4VaC2XHF" dmcf-ptype="general">김준수 역시 "노래를 할 때 팬분들을 보면서 노래하는 것도 울컥하지만 재중이 형 눈을 못 보겠다. 항상 저희가 발라드를 하면 마주 보고 했었는데 그 생각이 난다. 그 생각이 나면서 오히려 눈물을 못 참겠어서 울까봐 형 눈을 못 보겠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yYhI3fOJZt"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도 그 때 시절로 돌아간 듯하고 그 시절이 저희에게는 어찌 보면 아프기도 하고 어찌 보면 영광스럽기도 했던 복잡미묘한 추억들이라.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그 시절이 있었기 떄문에, 그 노래를 여러분들이 들으러 와주셨고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p> <p dmcf-pid="WGlC04Ii51"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원 남녀 축구 희비 갈려…수원삼성 승격 실패, 수원FC위민 정상 탈환 11-09 다음 김광수 "톱스타와 열애 多…첫사랑은 ○○"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