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축제' 안양…"1부 리그에서 만나요" 작성일 11-09 183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승격한 K리그2 우승팀 FC안양이 안방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에서 축제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선수는 물론 구단주까지 팀 색깔인 보랏빛으로 머리를 물들여 기쁨을 표출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주 원정경기에서 창단 11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승격을 확정한 뒤, 안양으로 금의환향해 팬들의 뜨거운 버스 맞이 퍼레이드로 한바탕 축제를 벌였던 안양이 안방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에서도 여운을 이어갔습니다.<br> <br> 구단 역대 최다인 1만 3천400여 팬들이 안양 종합운동장을 찾아 우승 기념 플래카드를 펼치며 선수들을 맞았고, 구단주와 일부 선수들이 '우승 공약'대로 구단의 상징 색인 보라색으로 머리를 물들였습니다.<br> <br> 경기에서도 보랏빛 머릿결을 휘날린 부주장 김동진의 어시스트와 채현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경남과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며 2부 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안양은 경기 후 본격적인 축제를 시작했습니다.<br> <br> 11년 동안 기다렸던 우승 트로피를 힘껏 들어 올리며 감격에 젖었고, 선수들과 서포터스가 안양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펼쳐 시민들과 함께 승격의 기쁨을 나눴습니다.<br> <br> ---<br> <br> 6경기가 열린 2부 리그 최종전에서는 충남 아산이 청주를 4대 1로 꺾고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를 확정해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br> <br> ---<br> <br> 전남은 이랜드를 4대 0으로 이겨 4위로 올라서며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고, 부산도 부천을 꺾고 5위로 올라서며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습니다.<br> <br> 반면 수원은 부산에 다득점에서 밀리며 6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4위 전남과 5위 부산은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치고 승리 팀은 3위 이랜드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조수인) 관련자료 이전 '직원' 한혜진, '점장' 조나단에 불호령 "왜 품절된 걸 주문받아? 똑바로 안해?" ('동네멋집') 11-09 다음 김아림 '홀인원'…4년 만에 우승 도전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