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 꺾고 23연승 신기록...김민영 상대 LPBA ‘최초 4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11-09 2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09/0002213375_001_20241109205416628.jpg" alt="" /></span> <br>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또 한번 프로당구 대기록에 도전한다.<br><br>김가영은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LPBA 준결승전서 차유람(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0, 11:7, 11:7)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차유람과의 역대 전적에서 전승(4승)으로 앞선만큼 경기 초반을 편안하게 풀어나갔다. 1세트에 차유람이 공타로 돌아서는 사이 김가영이 두 이닝 만에 6점을 올려 6:0으로 달아났고, 3이닝째 5점 장타로 11:0(3이닝) 빠르게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엔 7:7 팽팽한 상황서 김가영이 14이닝째 뱅크샷 2방을 연달아 성공시켜 11:7로 승리,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br><br>여세를 몰아 김가영은 3세트도 따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영은 5:4로 근소하게 앞서던 7이닝 공격서 2점으로 7:4 달아났고, 8이닝째 1점을 더해 8:4로 격차를 벌렸다. 차유람이 9이닝째 3점을 더해 7:8로 1점차까지 쫓았지만, 김가영은 9이닝째 1점에 이어 10이닝째 남은 2점을 모두 채워 1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09/0002213375_002_20241109205416683.jpg" alt="" /></span><br><br>이로써 김가영은 4개 투어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 3차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까지 연달아 우승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서 LPBA 최초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이날 승리로 LPBA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지난 4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전을 시작으로 개인 투어 2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하며 지난 2020-21시즌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기록한 22연승을 넘어 LPBA 최다 연승 기록을 23경기로 갈아치웠다. 이제 김가영은 결승서 LPBA를 넘어 프로당구 최다 연승(24연승)에 도전한다. PBA-LPBA 통합 최다 연승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지난 21-22시즌 세운 23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09/0002213375_003_20241109205416722.jpg" alt="" /></span><br><br>김가영의 결승 상대는 프로 데뷔 5년만에 첫 결승에 오른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이다. 김민영은 임혜원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11:10, 11:3, 8:11, 3:11, 9:7)로 꺾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출범 시즌부터 LPBA 무대를 누빈 김민영은 개인 최고 성적인 4강을 넘어 45번째 투어만에 김가영을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우승상금 4,000만 원이 걸린 김가영과 김민영의 LPBA 결승전은 10일 밤 10시부터 7전 4선승제로 열린다.<br><br>사진=PBA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김민영의 ‘44전45기’ 신화냐, 김가영의 4관왕이냐.…LPBA6차전 결승 격돌 11-09 다음 "♥와이프 있어서"…유부남 된 조세호, 달라진 씀씀이 인증 [놀뭐]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