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의 ‘44전45기’ 신화냐, 김가영의 4관왕이냐.…LPBA6차전 결승 격돌 작성일 11-09 16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9일 NH농협카드LPBA 4강전<br>김민영, ‘풀세트 접전’ 끝 임혜원 3:2 제압<br>프로데뷔 5년5개월만에 첫 결승行</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9/0005393787_001_20241109205212331.jpg" alt="" /><em class="img_desc"> 김민영(왼쪽)과 김가영이 9일 저녁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L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결승전서 맞붙게 됐다. (사진= PBA)</em></span>44전45기 신화냐, 시즌 4관왕이냐.<br><br>프로데뷔 5년5개월만에 처음 결승 무대를 밟은 김민영과 올 시즌 4관왕에 도전하는 김가영이 LPBA6차전 결승에서 격돌한다.<br><br>김민영(우리원위비스)은 9일 저녁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L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임혜원에 세트스코어 3:2(11:10, 11:3, 8:11, 3:11, 9:7) 신승을 거뒀다.<br><br>김가영(하나카드하나페이)은 차유람(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과 3개월만의 리턴매치서 세트스코어 3:0(11:0, 11:7, 11:7) 완승을 거두고 결승으로 향했다.<br><br>LPBA 원년멤버인 김민영에겐 지난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무려 45개투어, 5년5개월만에 처음 밟아보는 결승무대다. 이번 대회에서 최혜미(16강, 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와 스롱피아비(8강, 우리원위비스) 등 강호를 연파하고 결승에 오른 만큼 첫 우승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가영, 차유람에 3:0 완승<br>차유람에 통산 5전5승 ‘절대우세’ </div></strong>김가영은 올 시즌 4관왕과 함께 LPBA 최초 4개투어 연속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3~5차전을 싹쓸이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5승을 추가, 이미래(하이원위너스)의 22연승을 넘어 LPBA 최다연승(23회)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김가영은 이번 대회 우승 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23회를 넘어 프로당구 최다연승(24회) 기록을 수립하며, 동시에 프로당구 최다 연속우승(4회, 쿠드롱) 기록 타이를 이루게 된다.<br><br>4강전서 김가영은 차유람에 무난하게 승리했다. 1세트를 단 3이닝만에 11:0으로 가져온 김가영은 2세트도 11:7(14이닝)로 승리했고, 3세트서도 후반 뒷심을 발휘, 11:7(10이닝)로 이겼다.<br><br>김가영은 이번 승리로 차유람과의 역대전적에서 5전5승 절대우세를 굳혔다.<br><br>김민영은 1년만에 4강에 오른 임혜원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진땀승을 거뒀다.<br><br>첫 1~2세트를 따내며 순항하던 김민영은 3세트서 고전하며 세트를 내줬고, 이어 4세트까지 패하며 세트스코어 2:2 동점이 됐다.<br><br>마지막 5세트에선 김민영이 초구부터 하이런5점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임혜원이 곧바로 따라 붙으며 두 선수는 9이닝까지 7:7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희비가 갈렸다. 10이닝 째 김민영이 1점을 더해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임혜원의 공타가 이어지자 12이닝 째 남은 한 점을 채우며 피말리는 경기를 끝냈다.<br><br>김민영과 김가영의 결승전은 10일 밤10시에 열린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물냉, 비냉이라고 안 해… 물냉면, 비빔냉면!” 확고한 취향(‘놀토’) 11-09 다음 ‘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 꺾고 23연승 신기록...김민영 상대 LPBA ‘최초 4연속 우승’ 도전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