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최재성, 남자복식 우승으로 생애 최초로 전한국선수권 타이틀 획득 작성일 11-10 21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0/0000010302_001_20241110043507711.jpg" alt="" /><em class="img_desc">손지훈(좌), 최재성(우)</em></span><br><br></div>2024 하나증권 제79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전한국선수권) 남자복식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손지훈(김포시청)-최재성(경산시청) 조가 우승하며 생애 최초로 전한국선수권 타이틀을 들었다. <br><br>손지훈-최재성 조는 9일 경북 김천시 김천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전한국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에서 신산희(세종시청)-심성빈(당진시청) 조를 6-4 3-6 [10-6]으로 물리쳤다.<br><br>결과론적으로 1세트를 역전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손-최 조는 3-4로 뒤쳐져 있던 1세트에셔 역전에 성공하며 6-4로 승리했다. 2세트를 3-6으로 패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1세트 역전이 매우 주효했다.<br><br>매치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3세트 중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어느 한 팀이 치고 나가지 못했다. 균형은 순식간에 깨졌다. 6-5로 근소하게 앞서 가던 손-최 조가 7-5로 한 걸음 더 앞서 나갔다. 이후 신산희의 범실이 나오면서 격차는 더 벌어졌다. 6-5이 점수는 10-6이 되며 결국 손-최 조의 우승으로 경기가 끝났다.<br><br>손-최 조는 우승 상금으로 5백만원을, 준우승의 신산희-심성빈 조는 준우승 상금 250만원을 받는다. <br><br>신산희는 10일 단식 결승에 출전한다. 결승 상대는 박의성(대구시청)이다. 누가 우승하던 첫 전한국선수권 단식 타이틀이다. 신산희는 2020~21년 남자복식에서, 박의성은 작년 혼합복식에서 전한국선수권을 들어올린 바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시한부’ 서준영, ‘♥엄현경’에 반한 이유는 ○○○ 때문?···“더 빨리 말하고 더 많이 사랑할걸” (용감무쌍 용수정) 11-10 다음 'ONE 챔피언십 챔피언->UFC 신인' 더 리더의 새로운 도전[이석무의 파이트클럽]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