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C 2024]한미약품, 'HM16390' 흑색종·유방암 병용 가능성 확인 작성일 11-10 1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 1회 장기지속형 IL-2 SC 비임상 결과<br>PD-1·CTLA4 병용서 생존·CRR 높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4upZdz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cNMQ2me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미약품 SITC 202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ked/20241110061704223ph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axP9r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ked/20241110061704223ph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미약품 SITC 2024 </figcaption> </figure> <p dmcf-pid="9kjRxVsdlC" dmcf-ptype="general">한미약품의 장기지속형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PD-1, CTLA4 계열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면 높은 암 사멸 효과를 낸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병용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진은 평가했다. </p> <p dmcf-pid="26fU0Xe7vI" dmcf-ptype="general">10일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한미약품 연구진은 장기지속형 인터루킨(IL)-2 후보물질 'HM16390' 동물실험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SITC 2024는 1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다.</p> <p dmcf-pid="VP4upZdzvO" dmcf-ptype="general">HM16390은 한미약품의 장기지속형 플랫폼인 랩스커버리 기술을 접목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면역항암제가 더이상 듣지 않는 콜드튜머 동물모델을 활용해 HM16390 효과 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p> <p dmcf-pid="fQ87U5Jqls" dmcf-ptype="general">HM16390는 CD8 T세포 수용체에 작용해 면역계가 암 세포를 잘 공격하도록 돕는다. IL2 반감기를 늘린 유사체로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데다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돼 환자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p> <p dmcf-pid="4ndV9uj4Tm" dmcf-ptype="general">기초연구는 흑색종 유발 동물모델(B16F10)에 대조군과 기존 IL-2 약물(알데스류킨), HM16390를 투여해 종양침윤림프구(TIL) 등의 면역 세포의 비율을 8일 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HM16390는 한번, 알데스류킨은 다섯번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p> <p dmcf-pid="8LJf27A8hr" dmcf-ptype="general">그 결과 알데스류킨 투여군은 치료 첫날 TIL 내 CD8 세포 비율이 25%에서 치료 8일차 12%까지 떨어졌지만 HM16390 투여 그룹은 같은 기간 세포 비율이 22%에서 41%로 늘었다. </p> <p dmcf-pid="6oi4Vzc6yw" dmcf-ptype="general">항 PD-1 면역억제제, 항 CTLA4 면역억제제와 HM16390를 함께 투여한 연구에선 단독 투여보다 병용 투여 모델의 암 사멸 효과가 두드러졌다. </p> <p dmcf-pid="PjgQ6KwMlD" dmcf-ptype="general">삼중음성 유방암 동소이식 동물모델(4T1)을 활용해 기존 면역억제제는 주 2회, HM16390과 화학항암제 파클리탁셀은 주 1회 병용·단독 투여해 4주간 효과를 비교하는 추가 연구도 진행했다.</p> <p dmcf-pid="QAaxP9rRTE" dmcf-ptype="general">PD-1 면역억제제 비교 연구에서 파클리탁셀 단독 투여 동물모델은 생존하지 못했지 HM16390 고용량 단독투여군은 14.3% 완전관해(CR)돼 해당 동물모델이 모두 생존했다.</p> <p dmcf-pid="xcNMQ2mevk" dmcf-ptype="general">HM16390 고용량을 PD-1 면역억제제와 병용 투여했더니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관해율(CRR)이 57.1%, 생존율이 85.7%로 확인됐다. PD-1 단독투여군의 생존율은 14.3%, CR은 없었다.</p> <p dmcf-pid="y420FGMUCc" dmcf-ptype="general">CTLA4 병용 투여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삼중음성 유방암 동물모델에 CTLA4 면역억제제와 HM16390 고용량을 함께 투여했더니 생존율 100%로 모든 동물모델이 생존했다. CRR은 42.9%였다. CTLA4 단독투여군의 생존율은 14.3%, HM16390 고용량 단독투여군은 57.1%였다. </p> <p dmcf-pid="W8Vp3HRuWA"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HM16390가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하면서도 암 세포 독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HM16390가 T세포의 초기 활성화를 돕는 CTLA4, 면역 반응이 일어난 뒤 암 세포에 도달해 T세포가 암을 공격하는 것을 돕는 PD-1 등에 폭넓게 작용한다고도 분석했다.</p> <p dmcf-pid="Y6fU0Xe7Cj"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연구진은 "HM16390가 종양미세환경(TME)에 작용해 암과 싸우는 여러 단계의 면역 반응을 높이는 이상적인 병용 요법으로 잠재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dmcf-pid="G2bt5yP3yN" dmcf-ptype="general">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보자고' 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설에 진실 밝혔다[어저께TV] 11-10 다음 은지원 "무릎 연골 거의없어..젝스키스 재결합 무대, 주사 맞으며 했다"('살림남')[순간포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