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심 석갑산을 편백림 산림공원으로…시, 연내 사업 마무리 작성일 11-10 2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CM20230426000038052_P4_20241110080513216.jpg" alt="" /><em class="img_desc">경남 진주시청<br>[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석갑산 편백림 산림공원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br><br> 이 사업은 사업비 7억원을 들여 도심과 가까운 평거동 석갑산 일대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이다.<br><br> 시는 1991년 조림 이후 관리가 미비했다는 지적이 있는 석갑산의 숲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br><br> 울창하고 건강한 숲 조성, 등산로 정비 및 편백숲을 거닐며 발바닥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톳길 설치, 숲속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데크 산책로 설치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br><br>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며 수집한 산물 중 원목은 목제품(목베개, 목침 등)으로 가공해 진양호 우드랜드 목공예 체험장 등에서 체험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br><br> 나머지 부산물도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br><br> 조규일 시장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유지하고, 이를 활용한 산림복합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home12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프, 시즌 최종전 우승으로 상금 67억원 ‘잭팟’ 11-10 다음 '5살 나이차 극복' 김우석♥강나언, 현커될 운명이었나…우유빛깔 얼굴합 자랑 ('0교시는 인싸타임')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