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 시즌 최종전 우승으로 상금 67억원 ‘잭팟’ 작성일 11-10 1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TA 파이널스···정친원에 2대1 승<br>WTA 투어 역대 최대 규모 우승 상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4/11/10/0004413251_001_2024111008011648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코코 고프. A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한 코코 고프(3위·미국)가 우승 상금으로 480만 5000달러(약 67억 2000만 원)를 거머쥐었다.<br><br>고프는 9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총상금 152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정친원(7위·중국)과 3시간 4분 접전 끝에 2대1(3대6 6대4 7대6<7대2>)로 역전승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고프가 받은 우승 상금은 WTA 투어 역대 최대 규모다.<br><br>2004년생인 고프는 이날 우승으로 2004년 이 대회에서 17세 나이로 우승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20년 만의 최연소 파이널스 챔피언의 주인공이 됐다. 또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를 제패한 미국 선수다.<br><br>지난해 US오픈 정상에 올랐던 고프는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만 오르면 유독 강한 모습이다. 전적 9승 1패다. 유일한 결승전 패배는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에게 우승을 내준 2022년 프랑스오픈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사건의 진범은 최유화였다… 美친 반전 11-10 다음 진주 도심 석갑산을 편백림 산림공원으로…시, 연내 사업 마무리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