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최유화가 진범이었다‥한석규 꿰뚫은 채원빈 소름 작성일 11-10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Ja4dYc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8iN8JGk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JTBC/20241110090944471goyp.jpg" data-org-width="560" dmcf-mid="xpDILEuS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JTBC/20241110090944471go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9Mn9xvamP" dmcf-ptype="general">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가출팸 숙소 집주인 최유화가 살인사건 진범으로 밝혀졌다. <br> <br> 지난 9일 방송된 MBC 금토극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9회에는 아빠 한석규(장태수)가 자신을 의심했던 것부터 구해줄 것까지 예측했던 딸 채원빈(장하빈)의 계획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가출팸 숙소 집주인 최유화(김성희)가 한수아(송민아), 김정진(최영민) 모두를 죽인 진범으로 밝혀졌다. 연이어 소름을 유발한 전개가 몰입감을 높였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6.8% 수도권 6.4%를 기록했다. <br> <br> 한석규(태수)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는 최유화의 집에 찾아가 진술을 받아내고자 했다. 최유화는 아들 조성하(도윤)와 병원을 가느라 한수아와 마주친 적 없다고 했지만, 조성하는 집에서 한수아를 봤다고 했다. 최유화의 말은 거짓이었던 것. 한석규는 김정진이 도주 당시 가지고 있던 돈가방이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며 최유화의 범행 동기가 돈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br> <br> 최유화와 조성하가 경찰서로 소환됐고, 노재원(구대홍)은 조성하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약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보이는 한수아의 주스에 약을 탔다고 했다. 여기에 최유화는 의심받을 건 알지만 노재원은 자신의 말을 믿어줄 것 같다며, 숨겨뒀던 김정진의 가방 안 증거들을 노재원에게 제출했다. 그렇게 한수아의 살인사건은 최유화의 아들 조성하가 모르고 저지른 사고로 결론이 나는 듯했으나 소름 돋는 최유화의 범행이 반전을 선사했다. <br> <br> 한수아가 어떻게 죽었는지 드러난 장면은 사건 떡밥들이 회수되며 소름을 안겼다. 한수아가 제 몫으로 돈을 챙겨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자 최유화는 음식에 약을 타서 한수아를 죽였고 조성하는 그 모습을 목격했다. 가출팸 아이들이 최유화가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는 가운데, 조성하만이 구역감에 밥을 먹지 못했다. 그들을 바라보는 최유화의 미소는 섬뜩했다. 그동안 조성하가 엄마가 준 밥을 뱉은 이유, 유의태(박준태)의 기억이 왜곡됐던 이유 등 복선이 맞춰졌다. <br> <br> 채원빈은 김정진에게 상해만 입혔고, 한수아 사건에서도 목격자로 확인되면서 풀려나는 듯했다. 하지만 최유화가 제출한 김정진의 가방 속 휴대전화에서 '네 딸이 죽이는 거 봤다'라는 지수를 협박했던 김정진의 문자가 발견됐다. 채원빈은 송지현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받았고, 한석규는 경찰서로 준태의 아빠 두철을 데려왔다. 절박한 두 아빠 한석규와 두철의 목적은 같았다. 최유화가 범인이란 것을 입증해야 자식들의 무죄를 밝힐 수 있었다. <br> <br> 이런 가운데 한예리(이어진)는 채원빈의 압수품 노트북에서 문서를 발견했다. 가출팸을 감시했던 기록뿐 아니라 수사팀 전원을 뒷조사한 파일이 있었다. 심지어 아빠 한석규를 분석한 파일에는 '내가 한 짓이 드러났을 때 날 구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경찰에게 조사받을 상황까지 예측돼 있었다. 한예리는 "팀장님이 자기를 의심하면서 괴로워할 거라는 것, 결국 믿을 수밖에 없을 거라는 것, 그리고 지금 이 상황까지 장하빈은 전부 예상했다"라면서 완벽한 살인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파악하고 이용하려 했던 채원빈의 계획을 말했다. <br> <br> 한석규는 채원빈은 송지현이 죽은 것도 몰랐다고 했지만 사망한 당일 채원빈과 엄마 오연수(지수), 송지현 세 사람이 같이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한예리는 "엄마에 대한 복수로 벌인 일이 아니라, 자신의 범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죽여서 은폐할 계획이었다면요?"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br> <br> 앞서 한석규는 딸을 믿고 싶은 대로 의심했고, 그의 잘못된 의심이 가족에게 번져서 얼마나 고통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는지 뼈저리게 후회했었다. 또 한번 의심 속으로 던져진 한석규의 선택이 최종회 예고편에 그려졌다. 딸을 끝까지 믿는다는 한석규의 모습이 예고, 딸을 지켜내고 진범을 잡아낼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br> <b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는 특별 확대 편성되어 기존보다 10분 앞당긴 15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윤, 박서진 두고 요요미와 삼각관계?… '질투의 화신' 등극 11-10 다음 [SC리뷰]다발성 경화증 진단에도 '부산행' 김남길, 채도우와 첫 만남[종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