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최악의 경우 인지, 뇌 기능 손실" 뇌 검사 결과에 충격 ('경이로운 습관') 작성일 11-10 1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Rxq8Cn2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DkeNFO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4730ksiz.jpg" data-org-width="1000" dmcf-mid="0jjg6iHE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4730ksi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DkeNFO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6083uzwf.jpg" data-org-width="1000" dmcf-mid="pBjg6iHEb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6083uzw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6hIarqyq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7495qsvp.jpg" data-org-width="1000" dmcf-mid="UkgL4dYcq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7495qsv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0FSZdz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8921zrt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7zuY3o9q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tvreport/20241110092408921zrt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4IsoD7v2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뇌 검사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p> <p dmcf-pid="9iHYrv8tKl" dmcf-ptype="general">10일 오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현대인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 '치매'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등이 다뤄졌다. </p> <p dmcf-pid="2D7UWFLKbh" dmcf-ptype="general">이날 이경규는 서울 한 병원을 찾아 뇌 MRI 검사를 받았다. 이경규는 '평소 깜빡깜빡하는 건 없느냐'는 제작진 질문에 "그렇게 깜빡깜빡하는 건 없다. 현대인들은 다 깜빡깜빡한다"며 뇌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세완 전문의는 "평소 경규 형님을 봤을 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p> <p dmcf-pid="Vj3tlXe7VC" dmcf-ptype="general">MRI 사진을 본 한철수 신경과 전문의는 뇌 회백질 일부에 하얀색 점들이 있는 것을 짚었다. 한 전문의는 "이건 아주 작은 혈관들이 막혀서 생기는 변화"라며 소혈관 질환을 의심했다. 한 전문의는 "점점 악화돼서 머리 전체에 차게 되면 인지 기능을 비롯해 뇌 기능 전체가 떨어질 수 있다"며 "그래도 아직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fxvlAOKGVI" dmcf-ptype="general">이윤아 아나운서는 "한 번 하얘지면 다시 안 돌아오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조용히 해"라며 "눈빛이 지금 안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 상태가 지금 봐라. 빨간 걸로 표시를 해놨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아가 "저 정도면 괜찮대요"라고 위로하자, 이경규는 "선생님이 방송 보고 이러니까 나 달래주려고 이러는 거다. 괜찮은 게 아니"라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p> <p dmcf-pid="45JeKQSg9O" dmcf-ptype="general">한철수 전문의는 "뇌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며 "앞으로 잘 관리하시는 수밖에는 없다"고 경고했다. </p> <p dmcf-pid="8pao8JGkVs" dmcf-ptype="general">방송에선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50대 여성의 사연도 소개됐다. 사연자는 "지금 엄마 상태는 2살박이 아이 정도다. 치매 앓으신 지는 15년 정도 됐다"며 "지금은 기억을 많이 잃어버린 편인 것 같다. 희노애락이 사라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p> <p dmcf-pid="6kU0T1iBKm"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최근 암으로 세상을 떠난 큰 딸의 죽음조차 인지를 못할 병세가 깊었다. 사연자는 "엄마는 말씀을 드려도 잃어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언니) 임종 때도 못 모시고 같다"며 "조금 후회는 된다. 돌아가신 언니는 마지막으로 언니를 보고 싶었을 것 같아서. 그런데 우리 엄마는 기억을 못 한다"며 눈물을 삼켰다. </p> <p dmcf-pid="PwzuY3o9Kr"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이경규는 "지극 정성으로 어머니를 돌보는 게 참 애잔하다. 기억도 점점 사라져 가고 정말 따님이 대단하신 것 같다. 얼마나 고생이 많겠느냐"며 안쓰러워했다. 윤형원 전문의는 "치매의 가장 치명적인 요인이 가족력"이라며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치매를 앓고 있다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무려 72%나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Qpao8JGk2w"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0만 넘은 '베놈', '청설' 제치고 1위 탈환 [Nbox] 11-10 다음 ‘최강야구’ 정근우, ‘선배’ 이택근에 날선 독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