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 신기록 28점' 보유자·당구 신동, 韓 월드컵 우승 도전 작성일 11-10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10/0003957260_001_20241110110212600.jp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신동 조명우. SOOP</em></span><br>'당구 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3쿠션 사상 한 이닝 최고점을 기록한 김준태(경북체육회)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br><br>조명우는 9일 서울시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8강전에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을 눌렀다. 18이닝 만에 50 대 36 넉넉한 승리를 거뒀다.<br><br>올해 2번째 4강 진출이다.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2위인 조명우는 포르투월드컵까지 2회 연속 준결승에 올랐다. 포르투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방에서 날릴 태세다.<br><br>특히 조명우는 이날 16강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세계 8위 허정한(경남연맹)을 상대로 하이 런 21점을 퍼부으며 접전 끝에 50 대 49(27이닝)로 이겼다.<br><br>세계 5위 김준태도 16강전에서 다오반리(베트남)를 22이닝 만에 50 대 38로 누른 데 이어 8강에서 우승 후보 쩐뀌엣찌엔(베트남)을 25이닝 만에 50 대 24로 완파했다. 역시 베트남에서 열린 호치민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 기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10/0003957260_002_20241110110212635.jpg" alt="" /><em class="img_desc">역대 3쿠션 세계선수권, 월드컵 사상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김준태. SOOP </em></span><br><br>특히 김준태는 32강 조별 리그에서 역대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을 상대로 무려 28점을 몰아치며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전까지는 지난해 '당구 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이 호치민월드컵에서 세운 26점이 최고였다.<br><br>조명우는 10일 4강전에서 세계 1위 '인간 줄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맞붙는다. 야스퍼스는 16강전에서 '당구 천재'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을 17이닝 만에 50 대 20으로 대파하며 최강의 기량을 뽐냈다.<br><br>김준태(경북체육회)는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와 격돌한다. 타슈데미르는 8강에서 지난해 서울월드컵 우승자 에디 멕스(벨기에)를 33이닝 만에 50 대 22로 누른 상승세에 있다.<br><br>4강전 승자는 이날 오후 7시 결승에서 격돌한다. 케이블 채널 SOOP과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https://billiards.sooplive.co.kr/)'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기대주 이나현, 회장배 500m 대회 우승 11-10 다음 ‘현역가왕’ 우승 전유진, 미니앨범 발매 앞서 팬미팅 개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