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기대주 이나현, 회장배 500m 대회 우승 작성일 11-10 1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10/0002715450_001_20241110110006867.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와우매니지먼트 계약</em></span> 빙속 기대주 이나현(19·한국체대)이 회장배 500m에서 우승했다.<br><br> 이나현은 지난 8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여자부 500m에서 38초56을 기록하며 1위로 들어왔다. 이 기록은 한국 여자빙속의 간판 김민선이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웠던 38초63을 뛰어넘은 것이다. 소속사인 와우매니지먼트는 “올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고 했다.<br><br> 이나현은 “가장 중요한 대회인 회장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 지난 오프 시즌 동안 체력훈련에 집중했고, 체력적인 부분에 자신감이 생겼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내 스타일에 맞는 스케이팅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시즌 목표”라고 소속사를 통해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10/0002715450_002_20241110110006896.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와우매니지먼트 제공</em></span> 이나현은 올해 1월 열린 월드컵에서 37초34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2007년 이상화, 2017년 김민선에 이어 3번째로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비시즌 기간에는 한국체대에서 훈련했다.<br><br> 이나현은 15일 일본 하치노에에서 개최되는 ISU 사대륙 대회와 22일부터 나가노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시즌에는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도 예정돼 있는 만큼 이나현이 가속을 붙일 기세다. 관련자료 이전 톰 홀랜드♥젠데이아,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함께 캐스팅 ‘겹경사’[할리우드비하인드] 11-10 다음 '3쿠션 세계 신기록 28점' 보유자·당구 신동, 韓 월드컵 우승 도전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