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전하영,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 '쾌거'... 남자 박상원은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11-10 182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10/0003280930_001_2024111013071018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펜싱 여자 국가대표 전하영. /사진=뉴시스</em></span>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이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br><br>전하영은 9일(현지시각) 알제리 오란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루시아 마르틴-포르투게스(스페인)를 15-7로 이겼다.<br><br>이로써 전하영은 국제대회에서 처음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전하영은 지난 8월 파리 올림픽에서 윤지수(은퇴), 최세빈(전남도청), 전은혜(인천광역시 중구청)와 함께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은메달을 따냈다.<br><br>최세빈과 전수인(전남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각각 10위, 15위에 올랐다.<br><br>같은 기간 오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한편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2관왕에 빛나는 세계랭킹 1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대표팀 맏형 구본길은 부상 치료로 인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대구 출신 최두호, 종합격투기 UFC 2연승 도전 11-10 다음 KGMA, 16일 라인업에 '넥스트 제너레이션' 라이벌 2팀 11일 깜짝 발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