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최두호, 종합격투기 UFC 2연승 도전 작성일 11-10 1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월 8일 베테랑 랜드웨어와 맞대결<br>8년 만의 복귀전 승리 이어 연승 노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10/0000914084_001_20241110130510412.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와 네이트 랜드웨어가 맞붙는 UFC 310 홍보 이미지. UFC 제공</em></span></div><br><br>대구 출신 종합격투기(MMA) 선수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최고 무대인 UFC에서 2연승을 노린다. <br><br>최두호(15승 1무 4패)는 12월 8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디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와 페더급(65.8㎏)으로 맞붙는다. 화끈한 TKO승으로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데 이어 연승에 도전한다. <br><br>최두호는 그동안 경기에 자주 나서지 못했다. 부상과 사회복무요원 대기 등 뜻하지 않은 상황들에 발목이 잡혔다. 경기에 나서도 팔이 부러지거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감점을 당하는 등 불운이 겹쳤다. 그럼에도 지난 7월, 8년 만에 선 UFC 무대에서 승리를 챙긴 뒤 이번에 다시 경기를 치른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10/0000914084_002_20241110130510460.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가 지난 7월 빌 알지오와 상대하는 모습. UFC 제공</em></span></div><br><br>최두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7) 관장을 만나 혹독한 훈련으로 기량을 다시 다듬었다. 자신의 체육관에서 제자들을 육성하며 종합격투기를 보는 눈도 더 날카로워졌다. 그런 노력 끝에 복귀전에서 베테랑 빌 알지오(35·미국)를 왼손 훅으로 꺾었다. 전성기 시절 힘도 보여줬으나 그래플링과 다양한 타격 기술을 보여준 게 더 고무적이었다. <br><br>이번에 최두호가 상대할 선수는 UFC 중상위권인 베테랑 랜드웨어(18승 5패). 중장거리 육상 선수 출신인데 강인한 체력과 회복력을 바탕으로 한 난전에 일가견이 있다. 거친 선수들이 즐비한 러시아에서 M-1 글로벌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br><br>최두호는 "내 입장에선 너무 좋은 경기다. 이번에 또 이기면 '톱15' 랭커를 상대로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체력에서 밀리면 안되기 때문에 체력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상대도, 나도 싸우려 적극적으로 싸우려 할 것이기 때문에 피 튀기는 경기가 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br><br> 최두호가 출전하는 UFC 310의 메인 이벤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원래 UFC 웰터급(77.1㎏)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6·미국)가 랭킹 2위 샤브캇 라흐모노프(30·카자흐스탄)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발가락 부상을 당해 경기가 취소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만?..'열혈사제'에 누구 있다고? 김성균 있다 11-10 다음 펜싱 전하영,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 '쾌거'... 남자 박상원은 개인전 동메달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