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 금 작성일 11-10 1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4/11/10/0001161945_001_20241110135111766.jpg" alt="" /><em class="img_desc">전하영이 9일(현지시간) 알제리 오란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개인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란(알제리) ㅣ 신화 뉴시스</em></span><br><br>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 금메달을 땄다.<br><br>전하영은 9일(현지시간) 알제리 오란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루시아 마르틴-포르투게스(스페인)를 15-7로 이겼다. 전하영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입상도 지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다.<br><br>2001년생 전하영은 올해 파리올림픽에 나가 윤지수(은퇴), 최세빈(전남도청), 전은혜(인천시 중구청)와 함께 사상 첫 결승 진출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후 8월 대통령배 전국 남녀선수권대회와 9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연이어 우승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뽐냈다.<br><br>함께 출전한 최세빈은 10위, 전수인(전남도청)은 15위에 각각 올랐다.<br><br>같은 기간 오란에서 치러진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박상원(대전시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한솔(성남시청)이 13위, 도경동(대구시청)이 19위, 임재윤(대전시 펜싱협회)이 21위를 기록했다.<br><br>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시청·세계1위)과 대표팀 맏형 구본길은 부상 치료로 이번 대회에 결장했다.<br><br>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잡았다"…누누티비·티비위키·OK툰 운영자 검거 11-10 다음 [현장연결] 총리실, '대한체육회 비위 점검 결과' 발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