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윤경신 감독 "올해는 진흙탕…내년 4월 돼야 순위 윤곽" 작성일 11-10 1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YH2024111005030001300_P4_20241110150726402.jpg" alt="" /><em class="img_desc">작전 지시하는 두산 윤경신 감독<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경기. <br> 두산 윤경신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4.11.10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실업 핸드볼 최강인 두산 윤경신 감독이 "이번 시즌은 진흙탕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br><br>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0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30-25로 이겼다. <br><br> 리그 10연패에 도전하는 두산은 이날 첫 경기에서 낙승, 10월 전국체전 메달 획득 실패 충격을 털어냈다. <br><br> 윤경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국체전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 첫 경기가 부담됐지만 주장 강전구가 고비에 잘 풀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윤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하남시청과는 2승 2무 1패로 쉽지 않은 전적을 기록했다"며 "후반 막판에 4골 이기다가 정의경이 2분간 퇴장으로 나간 이후 추격을 허용했는데 (강)전구가 그때 득점하면서 상대도 급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br><br> 2015시즌부터 우승을 놓치지 않고 있는 윤 감독이지만 "올해는 진흙탕이 될 것"이라며 "충남도청도 전국체전 우승으로 쉽게 보기 어렵고, 상무 역시 다크호스"라고 평가했다. <br><br> 그는 "예전에는 내년 3월 정도면 어느 정도 순위가 정해졌는데, 이번 시즌은 4월까지 가봐야 할 것"이라며 "주전 이외에 8, 9번째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줘야 챔피언결정전까지 순항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br><br> 윤 감독은 김진호나 고봉현, 전영제, 신동혁 등을 '8, 9번째 선수'로 지목하며 "이 선수들이 공수에서 활발하게 같이 해줘야 부상자가 나와도 팀을 끌고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0/PYH2024111005970001300_P4_20241110150726405.jpg" alt="" /><em class="img_desc">강전구 공격<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경기. <br> 이날 경기에서 MVP로 뽑힌 두산 강전구가 경기중 공격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30-25로 승리를 거뒀다. 2024.11.10 dwise@yna.co.kr</em></span><br><br> 이날 7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강전구는 "전국체전 이후 3주 정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팀 분위기나 몸 상태가 많이 올라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고, 관중도 많아 전반에는 다소 경직됐지만 후반 들어 점수 차에 여유가 생겼고, 책임감을 갖고 해결하려고 한 것이 잘 됐다"고 자평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인촌 문체부 장관, 핸드볼 H리그 개막 축사…장미란 차관은 시구 11-10 다음 위버스 매거진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전 편집장 별도 진행"[전문]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