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4일간 대장정 마무리 작성일 11-10 1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창원에서 크리테리움 방식 경기로 총 297.8㎞ 완주<br>개인종합 1위 이서준, 단체종합 1위 TOPSPEED S팀<br>내년 6월 국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0/NISI20241110_0001699214_web_20241110153711_20241110155112416.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10일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폐막식 참석에 참석한 대회 입상 선수들과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4.11.10. photo@newsis.com</em></span>[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0일 도청 광장에서 창원시청 앞 광장을 13회전(총 39㎞)하는 크리테리움 방식(도심 단거리 순환방식) 경기를 끝으로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도청 현관 앞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br><br>지자체 차원에서는 경남도가 처음으로 개최한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참가 선수들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 창원시를 순회하며 총 297.8㎞를 질주했다.<br><br>특히 남해안의 수려한 절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 순례길이 접목된 코스를 달리며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경남 곳곳의 역사, 관광지, 문화 등을 만끽했다.<br><br>그리고 대회 지역인 4개 시·군에서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에게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준비했으며, 구간 경기에 맞춰 통영시에서는 누비지갑, 남해군에서는 시금치, 거제시에서는 고리장식품, 창원시에서는 손수건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0/NISI20241110_0001699230_web_20241110154314_20241110155112419.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참가 선수들이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창원 경기는 도청광장~창원시청 앞 광장 구간을 13회전(총 39㎞)하는 크리테리움 방식(도심 단거리 순환방식)으로 진행됐다.(사진=경남도 제공) 2024.11.10. photo@newsis.com</em></span>단체 종합우승은 TOPSPEED S팀, 2위는 NO.22 JEOSEO팀, 3위는 WATTS Racing H팀, 개인 종합우승은 이서준(WATTS Racing H 소속)씨, 2위는 오종원(개인)씨, 3위는 김태형(ENGINE11-HOMEBIKE 소속)씨가 차지했다. <br><br>나이의 한계를 극복한 베스트 골드 라이더 부문에서는 김춘호(LSR)씨, 여성으로 대회를 완주한 베스트 우먼 라이더 부문에서는 김미소(첼로 로켓)씨, 산악구간 왕중왕을 가리는 킹오브마운틴 부문에서는 오종원(개인)씨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br><br>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폐회사에서 "200여 선수가 보여준 열띤 경쟁과 열정으로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투르 드 경남 2025'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경남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과 함께 잘 돌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br><br>한편, 지역주민들이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도 돋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0/NISI20241110_0001699237_web_20241110154712_20241110155112422.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참가한 한 선수가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창원시청 앞 광장 구간을 13회전(총 39㎞)하는 창원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두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4.11.10. photo@newsis.com</em></span>도로사이클대회 특성상 교통 통제가 불가피했지만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응원해줬다.<br><br>그리고 시·군별로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등을 펼쳐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 전후로 선수 및 관계자들의 숙박과 식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br><br>경남도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 올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이유로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대한자전거연맹, 거점 시·군, 경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협력관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개최 예정인 국제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다리미 패밀리’ 김혜은 막아선 김정현, 돈 발견 후 ‘충격’ 11-10 다음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무주서 개최…동호인 350여명 참가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