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 ‘왕따 논란’ 입 열었다 “멤버들 폭행과 폭언에도 버틴 이유는” 작성일 11-10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5GxC2X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Cb7j5Jq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63152580yriw.jpg" data-org-width="680" dmcf-mid="V12BkFLK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segye/20241110163152580yr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0neyfOJ3n" dmcf-ptype="general"> <br>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과거 그룹 왕따설에 관해 폭로하며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광수에게 불편한 심정을 표출했다. </div> <p dmcf-pid="616Vmuj40i" dmcf-ptype="general">10일 류화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불편한 이야기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드린다”며“김광수 대표님이 모 예능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발언한 것을 두고 백번, 천번 고민하다가 글을 쓴다”고 밝혔다.</p> <p dmcf-pid="PXfKD0g2FJ" dmcf-ptype="general">그는 “2012년 소위 ‘티아라 왕따 사건’ 당사자로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저의 근간이었던 그룹의 해체를 보며 자책을 많이 했다”며 “굳이 12년 전 사건을 편향되고 왜곡되게 발언하신 저의를 모르겠다”고 김광수 대표를 저격했다.</p> <p dmcf-pid="QKgiG6hL3d"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왕따 당했던 내용은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왕따를 당하지 않았음에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은 거짓이다”라며 “새로 합류한 멤버로서 기존 그룹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강박을 가지고 융합되길 노력했다”고 서두를 열었다.</p> <p dmcf-pid="xFQ4Ozc6Fe"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며 “제가 버틴 이유는 더 열심히 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yCUFnWQ0zR" dmcf-ptype="general">또 티아라 멤버들이 류화영에게 사과를 바랬다는 것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발목 부상 이후 멤버들에게 몇 차례나 사과했다”며 “일본 무대를 못 서게 됐을 때도 이사님에게 한 곡만 소화할 수 있게 부탁드렸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WSzpgHRuFM" dmcf-ptype="general">자신 때문에 몇 배는 고생했을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에 한 곡이라도 불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당시 호텔에서 네일 관리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평소 티아라 멤버들도 일본 활동 때마다 출장을 불러 관리를 받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YEZYQI9H3x"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자신이 네일 관리를 받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손톱이 부러져 무대 전 수정을 받은 것을 두고 저 혼자만의 만족을 위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저에 대한 이유 없는 모욕으로 느껴진다”며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dmcf-pid="GvqUaXe7pQ" dmcf-ptype="general">그는 계약 해지 당시 왕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 표명을 원했지만, 김광수 대표가 이를 함구하면 같은 소속사에 계약됐던 친언니 또한 해지해주겠다고 제안한 것이라고.</p> <p dmcf-pid="HCUFnWQ00P"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고작 스무살이었던 저는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결국 사과도 받지 못한 채로 탈퇴했고 지금껏 12년을 함구하고 있었다”고 호소했다. 이후 “기존 멤버들끼리 여러 예능에 출연해 왕따 사실을 부인하는 등 따돌림 사건을 일단락시킨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XqneyfOJu6"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을 보고 있던 부모님과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에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또 “김광수 대표님께 진심으로 묻고 싶다”며 “도대체 12년이나 지난 그 이야기를 방송에 나와 실명까지 거론하며 완전히 왜곡된 발언을 하신 저의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다.</p> <p dmcf-pid="ZIptiyP3F8"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현재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는 상황. 그는 “40년 넘게 연예게에서 꾸준히 영향력 있는 대표님과 싸울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 당시의 사실을 밝힐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근거를 들었다. </p> <p dmcf-pid="5xrkpnXDp4"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광수 '악어의 눈물'?→화영, '티아라 왕따' 12년 침묵 깨나..."왕따 사실" 11-10 다음 ‘이나영♥’ 원빈 어느덧 47살, 대본 보고 있더라 “14년 공백 깨고 복귀할까”[MD이슈](종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