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화천KSPO, WK리그 준우승 작성일 11-10 1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규리그 1위해 챔피언 결정전 직행한 화천<br>챔피언 결정전서 수원에 발목 잡혀 준우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10/0001078333_001_20241110210307815.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챔피언결정 1차전 화천KSPO와 수원FC위민의 경기 진행 모습. 사진=WK리그 제공</em></span></div><br><br>여자축구 WK리그의 화천KSPO가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화천은 지난 9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정규리그 2위이자 플레이오프 우승 팀인 수원FC위민 상대 디벨론 WK리그 2024 챔피언 결정 2차전(최종전)에 나서 우승 트로피에 도전했지만 최종 합계 점수 2대3으로 석패했다.<br><br>정규리그에서 1위(16승 8무 4패 승점56)를 차지했던 화천은 플레이오프전 없이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했다. 지난 5일 첫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플레이오프전에서 한수원을 누르고 올라온 수원FC위민을 만나 맞대결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0대2로 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진 지난 9일 두 번째 챔피언 결정전에서 화천은 통합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그러나 1차전 점수 합산 결과 스코어는 2대3이 되며 수원에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내주고 말았다.<br><br>지난 9일 경기에서 화천은 전반 6분 만에 최유정의 첫 득점에 힘입어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 37분 수원이 찬스를 잡으며 화천의 골문을 갈라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다득점 승리가 필요했던 화천은 더욱 강하게 몰아붙였고 최정민의 발뒤꿈치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화천은 몇 차례 추가 득점에 성공할 뻔했으나 수원의 수비에 막혀 경기는 2대1로 끝나고 말았다.<br><br>한편 이날 수원의 승리로 지난 시즌까지 이어진 인천 현대제철의 통합 11연패 행진은 막을 내렸다. 또 2011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선 화천은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1차전 무득점 패배를 극복하지 못해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주DB, 창원 LG에 73대51 대승…7연패 탈출 성공 11-10 다음 강원자치도청 김다빈, 한국테니스선수권 2관왕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