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창원 LG에 73대51 대승…7연패 탈출 성공 작성일 11-10 1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쿼터부터 점수 차 크게 벌리며 앞선 DB<br>4쿼터서 위기에도 끝내 22점 차로 대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10/0001078331_001_20241110210207790.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여덟 번째 경기에 나선 DB 김시래(사진 가운데)의 모습. 사진=KBL 제공</em></span></div><br><br>한국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가 창원 LG 세이커스를 상대하는 2024-2025 시즌 정규리그 아홉 번째이자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7연패 침체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br><br>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마지막이자 아홉 번째 경기인 LG 상대 홈경기에서 3점포 8방 등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73대51로 대승을 거뒀다.<br><br>이날 DB는 김영현, 이선 알바노, 박인웅, 강상재, 치나누 오누아쿠 등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DB는 1쿼터 시작과 동시에 김영현의 석점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에도 DB는 계속해서 득점을 이어갔고 점수는 어느새 21대3 18점 차까지 크게 벌어졌다. 양 팀의 공방이 이어졌으나 점수 차는 크게 좁혀지지 않은 채 25대8로 DB가 앞서며 1쿼터가 끝났다.<br><br>이어진 2쿼터에서는 LG가 먼저 득점에 성공하며 DB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DB도 득점하며 점수 차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1쿼터와 달리 다량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LG가 조금씩 점수를 쌓아가며 어느새 11점 차로 점수 격차를 좁혔다. 결국 LG의 끈질긴 추격 끝에 34대25로 점수 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채 2쿼터는 종료됐다. <br><br>3쿼터에서 점수 차는 2쿼터보다도 더 좁혀진 8점 차로 줄어들고 말았다. 결국 4쿼터에서 DB와 LG의 점수 차는 5점 차까지 좁혀지고 말았다. 그러나 DB는 강상재의 3점 슛을 기점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리기 시작했고 득점에 계속 성공하며 크게 앞서나갔다. LG도 간간이 득점하며 DB를 쫓았지만 역부족이었다. DB는 최종 스코어 73대51 22점 차로 마침내 대승을 거뒀다.<br><br>이날 경기 결과 DB는 1승을 추가하며 2승 7패를 기록했지만 서울 삼성과 함께 리그 최하위인 9위에 머물렀다.<br><br>DB는 12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펼치는 올시즌 정규리그 여섯 번째 홈경기이자 첫 번째 2라운드 경기에 나서 2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 연고 이대한, KPGA 시즌 최종전서 생애 첫 우승 11-10 다음 여자축구 화천KSPO, WK리그 준우승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