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서쪽에서 뜰 듯” 정은채-라미란, 용호상박 (정년이) 작성일 11-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5PIXe7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tfk32me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000549134hhhj.png" data-org-width="700" dmcf-mid="9YqoH7A8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000549134hhh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fF4E0Vsdmy" dmcf-ptype="general"><br><br>‘정년이’ 라미란과 정은채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오갔다.<br><br>10일 방송된 tvN ‘정년이’에서 소복(라미란)은 무대 준비 중인 옥경의 방에 들어가 “준비가 돼가니?”라며 눈치를 살폈다. 소복의 불안한 눈빛에 옥경은 “하실 말씀 있으세요?”라며 경계하듯 답했다.<br><br>소복은 “다음 공연은 네가 원하는 거로 올리자. 번안극이든 상상 극이든 한 번도 시도 안 해본 것도 상관없으니까 뭐든 네가 원하는 거로 올려주마”라고 말했다.<br><br>옥경은 “너무 실험적이면 관객들이 떨어질 텐데요. 관객 떨어지는 거 제일 싫어하시잖아요”라며 힐끗 웃었다. 소복은 민망한 듯 “그동안 다른 국극단이며 영화 쪽에서도 제의 많이 받은 거 알고 있다. 하지만 상대가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결국 넌 우리 매란에 남아주었지. 그러니 이제 내가 널 위해서 양보하마”라며 인심 쓰듯 이야기했다.<br><br>이에 옥경은 다시 힐끗 웃으며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겠어요. 저를 위해서 이렇게 양보해 주시고, 얼떨떨한데요. 지금까지 받았던 제안 중에선 가장 끌리는 얘기에요”라고 답하며, 의중을 감췄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야괴담회’ 김호영, “아무리 버려도 돌아오는 팸레 유니폼” 11-11 다음 신진서, 중국 잡고 우승컵 되찾을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