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카본 R&D 시동] 〈4〉 '건설에도 탄소소재' 고성능 콘크리트 파일 만든다 작성일 11-11 1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xQHQSg6W"> <p dmcf-pid="4nLn0nXDxy" dmcf-ptype="general">탄소소재를 활용한 신개념 콘크리트 파일(말뚝) 개발이 추진된다. 현재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강관 파일을 대체하면서 건설분야에서 탄소소재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젝트다.</p> <p dmcf-pid="8sOs8sbYQT"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강관 파일 대체용 200톤급 CFRP 튜브 합성 콘크리트 파일 개발' 과제가 시작됐다.</p> <p dmcf-pid="6EDE9EuS6v" dmcf-ptype="general">강재와 비교해 부식에 강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과 고강도 콘크리트 소재를 합성해 강도를 높인 파일 개발이 목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JdtdYc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강도콘크리트(PHC) 파일 제품 사진 (아이에스동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073254497vsjj.jpg" data-org-width="700" dmcf-mid="9iavev8t4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073254497vs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강도콘크리트(PHC) 파일 제품 사진 (아이에스동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nLn0nXD6l" dmcf-ptype="general">파일이란 건물을 지을 때 연약한 지반을 보강하는 기초공사에 필수로 쓰이는 말뚝이다. 건설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건축물 종류와 현장에 따라 고강도콘크리트(PHC) 파일이나 강관 파일이 쓰인다.</p> <p dmcf-pid="x0p0E0g2xh" dmcf-ptype="general">CFRP와 콘크리트 소재를 섞어 기존 PHC 파일과 강관 파일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능이 향상된 파일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품이 개발되면 구조물 수명을 늘릴 수 있고 내부식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진성능을 높여 지진 피해 최소화도 가능하다. 건설 분야에서 탄소 발생량이 가장 높은 강재와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DE9EuS4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FRP+콘크리트 파일 개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073255795eebg.png" data-org-width="538" dmcf-mid="29p0E0g26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073255795ee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FRP+콘크리트 파일 개념도 </figcaption> </figure> <p dmcf-pid="W929l9rR8I" dmcf-ptype="general">과제에는 주관기관인 아이에스동서를 비롯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스페이스프로, 코어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롯데건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참여한다.</p> <p dmcf-pid="Ygagug1mxO" dmcf-ptype="general">아이에스동서 연구책임자 김정회 박사는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발전전략의 5대 수요 산업 중 하나인 건설 분야에서 탄소복합재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기술 수준은 연구개발(R&D) 단계로 구조물 보수·보강에 적용하는데 그치고 있다”며 “선도적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섬유복합재의 건설분야 적용을 위한 기술 확보와 시장 선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GEDE9EuSQs" dmcf-ptype="general">참여기관들은 CFRP 튜브 제조를 위한 최적의 소재와 공정을 도출할 방침이다. CFRP 튜브 속을 채우는 콘크리트 배합 기술과 제조 공정도 개발할 계획이다. 최종 제품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시제품을 생산해 성능을 검증한 후 신기술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MRMZMTN8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관 파일 대체용 200톤급 CFRP 튜브 합성 콘크리트 파일 개발' 과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073257097xnrm.jpg" data-org-width="700" dmcf-mid="VlIO6OKG8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073257097xn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관 파일 대체용 200톤급 CFRP 튜브 합성 콘크리트 파일 개발' 과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2V2S2meQr" dmcf-ptype="general">사업화 추진전략도 세웠다. 국내 최대 규모 간척지인 새만금 3·4단계 개발 시기에 맞춰 부식에 강한 CFRP 합성 콘크리트 파일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초기 시장점유율 0.1%를 확보한다고 가정하면 2029년경 초기 달성할 수 있는 매출은 약 42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dmcf-pid="ZXZXgXe7Qw" dmcf-ptype="general">공동연구기관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김덕기 전무는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탄소 산업 경쟁력 확보와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성 및 초격차 미래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성능 파일 개발로 건설구조물의 안전성 강화, 장수명화, 환경보호 등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5ini3iHE8D"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규리 "카라, 문제 있었다"…2015년 후 도쿄 첫 완전체 콘서트 비화 (영업비밀) 11-11 다음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승인 여부 12일 결론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