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배우들’이 온다…곽도원 원망한 ‘소방관’·최승현 고집한 ‘오겜2’ 온도차 작성일 11-11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Zuruj4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js8sbY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donga/20241111073150899yewf.jpg" data-org-width="500" dmcf-mid="piVR5Ryj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donga/20241111073150899ye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 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UAO6OKGwa" dmcf-ptype="general"> 곽도원과 최승현(탑) ‘논란의 두 배우’를 끌어안은 ‘문제작 작품들’이 온다. </div> <p dmcf-pid="qucIPI9Hmg" dmcf-ptype="general">각각 음주 운전과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두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소방관’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2월 잇달아 공개된다. 두 배우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지만, 모든 촬영을 마친 후 물의를 일으킨 곽도원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소방관’과 범죄자 딱지가 붙은 최승현 캐스팅을 고집한 ‘오징어 게임’을 향한 대중의 온도 차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p> <p dmcf-pid="BzEhxhVZmo" dmcf-ptype="general"><strong>○“곽도원 원망스럽다”…곽경택 감독의 작심 발언</strong></p> <p dmcf-pid="bqDlMlf5mL" dmcf-ptype="general">‘소방관’은 코로나와 ‘1번 주연 배우’ 곽도원의 2022년 음주 운전 적발로 인해 2020년 촬영을 끝낸 지 4년 만인 12월 4일 관객을 만나게 됐다. 곽도원이 6명 소방관이 순직한 2001년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에서 정의로운 소방관 역을 맡은 만큼, 그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를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개봉을 숙고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에 예고편, 보도 스틸 등에서도 곽도원 노출을 최소화했다.</p> <p dmcf-pid="KBwSRS41En" dmcf-ptype="general">곽도원 부재 속에서 8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연출자 곽경택 감독은 영화에 타격을 입힌 곽도원을 향해 “아주 밉고 원망스럽다” 쓴소리를 했다.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큰 책임을 져야 한다. (곽도원은) 깊은 반성과 자숙이 필요한 사람”이라고도 했다.</p> <div dmcf-pid="92OWiWQ0Oi" dmcf-ptype="general"> 다만 곽 감독은 “고민이 크던 상황에서 한 소방 관계자께서 ‘소방관들도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해낸다. 다른 배우들, 스태프들이 있으니까 힘내라’ 말씀해 주셨다”며 여러 노고가 담긴 영화의 진심이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VIYnYxp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예고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donga/20241111073152208phlx.jpg" data-org-width="624" dmcf-mid="UvmTdT6F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donga/20241111073152208ph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예고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fCGLGMUrd" dmcf-ptype="general"> <strong>○‘대중 비판에도 요지부동’…황동혁 감독의 ‘마이웨이’</strong> </div> <p dmcf-pid="fmKQHQSgwe" dmcf-ptype="general">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최승현이 출연하는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크랭크업 후 벌어진 사건으로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안게 된 ‘소방관’과는 상황이 다르다. 최승현이 마약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건 2017년으로, ‘오징어 게임’은 시즌2 캐스팅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도 ‘범죄자’ 최승현을 고집했다.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수장’ 황동혁 감독이 직접 최승현 캐스팅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4s9xXxvamR" dmcf-ptype="general">최승현의 복귀 무대가 최고의 케이(K)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촬영 전부터 대중의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지만, 넷플릭스와 황 감독은 개의치 않았다.</p> <p dmcf-pid="8O2MZMTNIM" dmcf-ptype="general">극 중 최승현이 은퇴한 아이돌 출신이 게임 참가자로 알려진 가운데, 1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보라색 염색 머리를 한 최승현이 다른 참가자 탈락을 유도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논란을 일으킨 배우 분량을 예고편에서 최대한 편집하는 일반적 작품과는 다른 행보로, 해당 예고편에는 최승현의 출연을 비판하는 댓글이 우수수 달렸다.</p> <p dmcf-pid="6h4dtdYcIx"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민호·성진, 특별한 ‘솔로 정규 마지막 퍼즐’ 11-11 다음 [종합] 로버트 할리 "여자 좋아해…동성애 루머 '황당'" 뒤늦은 해명 이유 있었다 ('한이결')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