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대축제' 2024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딕 야스퍼스 우승으로 성황리에 종료 작성일 11-11 1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1/0002213438_001_20241111075012173.jpg" alt="" /></span> <br>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4일부터 시작된 2024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이 오늘 딕 야스퍼스(세계랭킹 1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딕 야스퍼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31번째 우승자 타이틀을 차지하며, 그의 압도적인 실력과 경험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br><br>결승전 중반까지 딕 야스퍼스와 타이푼 타스데미르는 서로 역전과 재역전을 겨루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딕 야스퍼스가 15이닝째에 연속 10득점에 성공하며 35대 30으로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후 20이닝에 마지막 2점을 성공하며 에버리지 2.5, 하이런 10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조명우(서울시청, 세계랭킹 2위)와 김준태(경북체육회, 세계랭킹 3위)는 준결승에서 각각 우승자인 딕 야스퍼스와 타이푼 타스데미르와 맞붙어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2024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두 선수의 경기는 그야말로 하이런 대축제였다.<br><br>김준태는 R16 라운드 본선 32강에서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을 상대로 무려 끝내기 하이런 28점을 기록하며, 3쿠션 당구월드컵 하이런 신기록 타이를 달성했다. 레이몽 클루망, 프레데리크 쿠드롱, 롤랑 포르톰, 고모리 준이치 등 4명의 선수 뒤를 이어 5번째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조명우(서울시청, 세계랭킹 또한 16강에서 우리나라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상대로 하이런 21점을 성공하며 하이런 대축제의 꽃을 피웠다.<br><br>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이번 대회는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며 “특히, 김준태 선수의 이번 하이런 28점 기록은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3쿠션의 미래를 밝히는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알림] 20일 금융AI와 보안 구축전략 세미나 11-11 다음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승인 여부 내일 결론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