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입양' 차인표 "♥신애라, 결혼 전부터 원해..온 가족이 흔쾌히"(션과 함께) [종합] 작성일 11-11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tPIBEQhY"> <div dmcf-pid="yDUevVsdW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wudTfOJ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인표 /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081954881zfcx.jpg" data-org-width="658" dmcf-mid="Q7UevVsd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081954881zf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인표 /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4s3iWQ0yT" dmcf-ptype="general"> 배우 차인표가 두 딸을 입양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G8O0nYxplv"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차인표가 부러워하는 연예인 부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H6IpLGMUvS"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차인표는 "무릎 양쪽 연골이 많이 상해서 뛰면 안 된다고 해서 못 했는데 얼마 전에 '션과 함께' 채널에 고한민 배우가 나오는 걸 보고 '저 친구가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딱 그 타이밍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이연진 코치랑 같이 달리기 수업을 하는데 와서 들어보라고 해서 갔는데 다시 재미가 생기더라. 많은 분들의 선한 영향력 때문에 다시 달리기를 시작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X9D5RS41Wl" dmcf-ptype="general">그는 "젊었을 때부터 최근까지는 하루하루 일과의 하나로 운동했는데 확실한 목표가 생겼다. 제 아내랑 같이 운동하는 게 목표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보고 너무 부럽더라. 둘이 같이 아침에 뛸 수 있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부러워서 제 아내한테 우리도 같이 구보도 하고 그런 삶을 살자는 얘기를 했다. 이제는 같이 운동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p> <p dmcf-pid="Z2w1ev8tlh" dmcf-ptype="general">최근 옥스퍼드 대학 필수 도서에 필독서로 자신의 책이 선정됐다는 차인표는 "2008년 '잘가요, 언덕'이라는 제목으로 위안부 소설을 썼는데, 그 소설이 안 팔려서 10년 뒤 2018년도에 절판이 됐다"면서 "2021년 코로나 때 혼자 출판사를 하시던 분이 오시더니 '청소년들을 위해 책을 본간하자'고 해서 복간을 했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5VrtdT6FTC" dmcf-ptype="general">이어 "복간을 해도 전혀 화제가 안 되다가 올해 6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아시아-중동학부에서 제 책을 대학교 3~4학년 한국학과 교재로 쓰면서 석박사 과정의 교재로도 같이 쓰고 싶다면서 허가를 해주겠냐고 연락이 왔고, 특강까지 하게 됐다. 그 사실이 한국 언론에 알려지면서 책이 15년 만에 역주행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까지 통합 베스트셀러에서 1위 하다가 한강 작가님이 오셔서 다 정리를 해주셨다"고 웃었다. </p> <p dmcf-pid="1VrtdT6FhI" dmcf-ptype="general">작가에 대한 꿈을 드러낸 차인표는 "배우는 제 직업이었고, 그리고 이제 사실 배우라고 부르기도 좀 그런 게 작품을 많이 안 하고 있고, 또 못 하고 있다. 저한테는 굉장히 감사한 단어지만, 작가는 저의 꿈이다. 뭔가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다는 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유고, 사람이 비슷한 행동만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의 책을 읽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을 접하기 시작하면 세계관도 넓어지고 자유로운 선택의 폭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tfmFJyP3TO" dmcf-ptype="general">또한 션은 "두 딸 예은이, 예진이 입양하실 때 어떤 생각이셨냐"라고 물었고, 차인표는 "연애할 때부터 아내가 아이는 한 명만 낳고 입양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2005년에 아내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예은이를 입양했고, 한 아이를 입양하고 보니까 너무 행복해서 2년 후에 예진이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F4s3iWQ0ls"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끼리 의견이 갈린 건 없는데 신기한 건 양가 부모님들도 약속이나 한 듯이 흔쾌히 허락해줬다. 아들 정민이도 좋은 오빠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완성됐다. 지금은 단 한 번도 우리 예은이나 예진이를 보면서 '얘를 입양했지'라는 생각이 안 든다. 벌써 20년을 키웠기 때문에 그냥 내 딸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p> <p dmcf-pid="3r7Jy4IiSm"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율희, 최민환 폭로 이유 "아이들 버린 거 아냐, 떳떳한 엄마 되고 싶었다" 11-11 다음 캐치더영, 데뷔 1주년 콘서트 성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