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폭로 이유 "아이들 버린 거 아냐, 떳떳한 엄마 되고 싶었다" 작성일 11-11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34m7A8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FQAtdYc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81946911zict.jpg" data-org-width="928" dmcf-mid="ydahKkUl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81946911zi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HHVLGPlo0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업소 출입 사실을 폭로한 후 첫 심경을 밝혔다.</p> <p dmcf-pid="XXfoHQSg7g"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15분 50초 분량의 일상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ZZ4gXxvazo" dmcf-ptype="general">율희는 등산을 앞두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도 애매하더라. 아예 집 밖을 안 나가고 나를 돌보자,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 싶어서 집에서 책만 읽었다. 그러니까 햇빛을 너무 받고 싶었다. 나오길 잘한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5qnszNFOuL"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항상 혼자 있거나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단짝 친구 만나서 수다 떠는 걸로 해결했었는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고 싶더라. (자연 앞에선)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라고 했다.</p> <p dmcf-pid="1BLOqj3I3n"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1년 동안은 사실 많이 놓치고 살았다. 그래서 다짐한 게 올해의 마지막이 다 와 가니 늦게나마 건강한 나를 찾자 싶었다. 회복이 좀 됐으면 좋겠다. 안 해봤던 걸 계속하고 싶은 이유가 그 안에서 김율희를 다시 찾으려는 거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tboIBA0CU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이혼이라는 게 전과 후에 내가 바뀌는 게 아니지 않나. 나라는 사람은 똑같지만 내가 처한 상황이 달라지는 건데 그전에 나를 자꾸 지우려고 했던 것 같다. 아픈 추억이라서 그런 걸 수는 있겠지만 뭔가 저도 나름대로 계속 이걸 지워야 내가 앞으로의 있을 나날을 좀 상처받지 않고 잘 보내겠다"라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mXxhVZ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81948496axjr.jpg" data-org-width="928" dmcf-mid="WEW7aZdz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81948496ax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3RsZMlf5pd" dmcf-ptype="general">율희는 "저는 사실 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올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갔다. '난 아기들을 버린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진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려나. 내가 진짜 넘어갈 수 있었던 건데 내가 너무 마음이 좁았나. 이것 또한 내가 아기들 엄마로서 살아가고자 했다면 정말 받아들여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0tPj1eWApe"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이혼이라는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억측과 비난이 있었기에 이혼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 저는 제 삶을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아이들의 엄마로서의 위치도 잃지 않았다는 말을 너무 하고 싶었다. 사실 모든 걸 바로잡고자 얘기를 꺼내게 된 거였다. 전 진짜 아이들의 엄마로서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아이들을 봤을 때 떳떳하지 못한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pFQAtdYcFR" dmcf-ptype="general">그는 "이 일이 있고 나서 메시지를 정말 많이 받았다. 저와 같은 아픔이자 상처이자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많더라. 진짜 생각보다 많았다. 제가 힘이 되고자, 그리고 이제 막 겪으시는 분들도 아직 방향성을 못 찾으신 분들도 계실 거 아니냐. 저는 그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제가 겪었던 거고.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율희의 집이라는 채널을 통해 그런 것들을 좀 많이 격려해 드리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dmcf-pid="U3xcFJGkF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많은 걸 느꼈다. 저도 진짜 반성도 하고 저도 돌아보면서 사실 용기도 얻고 엄마로서 내가 찾아가야 하는 길이 뭐라는 걸 확실하게 느끼기도 했고 그 앞으로의 확실한 제 목표를 위해서 진짜 흔들리지 않고 이제는 나아가야겠다, 과거에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그래서 내가 외면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외면한 거였구나 싶다. 너무 지옥같이 힘들다는 이유로 힘이 없다는 이유로 어떻게 보면 결과론적으로 내가 이렇게 부딪혀야 하는 일이었는데 참 부끄럽더라"라며 자신을 되돌아봤다.</p> <p dmcf-pid="upRE0nXD7x" dmcf-ptype="general">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율희는 지난달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를 드나들었다고 폭로했고, 이것이 직접적인 이혼 이유라고 밝혔다.</p> <p dmcf-pid="7UeDpLZwuQ" dmcf-ptype="general">이혼 당시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으나, 최근 율희는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싶다고 밝히며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재산분할 소송을 청구했다.</p> <p dmcf-pid="zudwUo5rFP"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재산 잃고 근육 없어도 좋아"… 송가인, ♥김종국 바라기였네 11-11 다음 '두 딸 입양' 차인표 "♥신애라, 결혼 전부터 원해..온 가족이 흔쾌히"(션과 함께) [종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