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동성연인과 마약’ 루머 해명 “저 여자 좋아합니다” 작성일 11-11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SOdT6F7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tHk3o9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이결’. 사진l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today/20241111083316058ahdg.jpg" data-org-width="550" dmcf-mid="6ZODQC2X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today/20241111083316058ah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이결’. 사진lMB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sFXE0g2pS" dmcf-ptype="general">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로버트 할리가 동성애 루머를 부인했다. </div> <p dmcf-pid="y9gJzNFO3l"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최종회에서는 로버트 할리와 명현숙이 과거 프러포즈를 했던 서울 남영동에서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이혼 숙려 기간’을 종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Wvz0IBEQuh" dmcf-ptype="general">이날 할리의 아내 명현숙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이혼 숙려 기간’에 들어간 할리-명현숙의 이야기가 먼저 펼쳐졌다. 앞서 두 사람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가족의 추억이 담긴 캠핑장을 찾았던 터. 이날 셋째 아들은 엄마와 단 둘이 앉아 벤치에서 대화를 하던 중 “5년 전 아빠의 사건 후 공황장애를 앓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빠가 몸이 안 좋은데 최근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도 전해 명현숙을 놀라게 했다.</p> <p dmcf-pid="YTqpCbDx7C" dmcf-ptype="general">할리 역시, 둘째 아들과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서 할리는 3년 전 신경암을 앓았을 때 미국에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귀국해 자신의 병간호를 해줬던 둘째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또 “너와 너희 엄마가 없었으면 (내가)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며 눈물을 쏟았다.</p> <p dmcf-pid="GWbul9rRFI" dmcf-ptype="general">남편과 아들의 대화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명현숙은 “5년 전 사건 당시, 심경이 어떠셨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저까지 남편을 다그치면 안 될 것 같아서 강하게 마음을 먹었다. 남편이 큰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걸 딛고 일어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HYK7S2me7O"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만은 “그 사건 후, 심한 루머도 생겼는데 그 부분은 속상하지 않으셨는지?”라고 물었고, 명현숙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다”라며 ‘성 정체성’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다. 할리 역시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큰 잘못을 해서 사죄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루머를 해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쭉 루머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G9zvVsd7s" dmcf-ptype="general">“오신 김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다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김용만에 명현숙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라고 했고, 로버트 할리 역시 “저 여자 좋아합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p> <p dmcf-pid="Z54KY6hLum" dmcf-ptype="general">온 가족이 그간 쌓아왔던 속마음을 터놓으며 가까워진 가운데, 네 식구는 바비큐와 ‘불멍’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한 텐트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할리는 가벼워진 마음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러 김포로 돌아갔다.</p> <p dmcf-pid="5189GPlo7r" dmcf-ptype="general">병원 검진 후 그는 아내에게 과거 자신이 프러포즈를 했던 서울 남영동에서 만나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명현숙은 고민 끝에 서울행 기차를 탔고, 두 사람은 남영동에서 만났다. 하지만 37년 전 할리가 청혼을 했던 카페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p> <p dmcf-pid="1t62HQSgp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두 사람은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웃으며 걸었고,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명현숙은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그간의 오해를 푼 뒤 “아직도 이혼이 답인 것 같냐?”고 물었다. 할리는 “그랬으면 내가 남영동에서 만나자고 했겠냐?”며 웃었다.</p> <p dmcf-pid="tJIwxhVZUD" dmcf-ptype="general">이에 미소가 번진 명현숙은 남편의 ‘최애 쿠키’를 선물했다. 5년 전 사건 때에도 남편에게 “쿠키 사줄게”라고 다독였던 명현숙의 사랑과 믿음이 스튜디오에까지 전해진 것이다.</p> <p dmcf-pid="FiCrMlf53E" dmcf-ptype="general">할리는 “아내의 잔소리도 저에 대한 사랑이란 걸 깨달았다. 못된 남편 옆에 늘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내의 손을 꼭 잡았다. 명현숙은 “5년 전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걸 서로 꺼려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터놓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그간 남편으로서 잘 해줬고, 앞으로 내 말 잘 들으래이”라고 화답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p> <p dmcf-pid="3nhmRS410k"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훈 어쩌나…'32세' 김동준, ♥지예은과 핑크빛 터졌다 "마음 깊어" ('런닝맨') 11-11 다음 지창욱, '직거래 마니아'였다 "포켓몬 띠부띠부씰 26만 원에 구입"('틈만 나면')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