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투어 Q스쿨서 1천80위가 꿈의 59타 작성일 11-11 1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082_001_202411110832337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DP월드투어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DP월드투어 퀄리파잉(Q)스쿨에서 세계랭킹 1천80위의 무명 선수가 '꿈의 타수' 59타를 때렸습니다.<br> <br> 핀스 판 핀(네덜란드)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티라고나의 인피니툼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Q스쿨 최종전 3라운드에서 무려 12타를 줄였습니다.<br> <br> 보기 하나 없이 버디 12개를 뽑아낸 그는 스코어카드에 59타를 적어냈습니다.<br> <br> DP월드투어 Q스쿨에서 60타 이하 스코어가 나온 것은 이번에 두 번째입니다.<br> <br> 2014년 존 한(미국)이 58타를 친 뒤 10년 만입니다.<br> <br> 당시 한은 파70 코스에서 12언더파를 때렸습니다.<br>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콘페리투어에서도 59타는 세 번 나왔습니다.<br> <br> 판 핀은 9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9개 홀에서는 28타를 써냈습니다.<br> <br> 판 핀은 세계랭킹 1천80위가 말해주듯 이름을 알릴 기회가 전혀 없던 무명 선수입니다.<br> <br> 2018년 프로 전향 이후 한 시즌만 DP월드투어 2부투어에서 뛰었을 뿐 대부분 3부투어에서 활동했습니다.<br> <br> 6라운드 108홀 경기로 치르는 DP월드투어 Q스쿨에서 1, 2라운드 때 74타, 73타를 쳐 공동 149위에 그친 판 핀은 중도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이날 59타 덕분에 공동 2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DP월드투어 Q스쿨은 72홀을 치른 뒤 156명 가운데 절반을 탈락시키고 36홀 경기로 순위를 가리며, 판 핀은 최종 36홀 진출이 유력해졌습니다.<br> <br> 한편 DP월드투어에서 3차례 우승한 에도아르도 몰리나리(이탈리아)가 3라운드까지 1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쏘카·LG전자, 전기차 스마트 충전 인프라 강화 위해 맞손 11-11 다음 '변호인'·'강철비' 양우석 감독, '대가족'으로 귀환…믿고 보는 가족 코미디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