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통신 보안 등에 활용 가능한 광자기반 Li-Fi 핵심기술 개발 작성일 11-11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앙대·캘리포니아대 공동 '고성능 포토디텍더'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d1WKwMFH"> <p dmcf-pid="HVQGl7A8F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와이파이 등 무선 주파수가 아닌 광자 기반(Li-Fi)의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이 개발됐다. </p> <p dmcf-pid="X3zmAGMUUY"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중앙대 왕동환 교수와 캘리포니아대 응우옌(T.-Q. Nguyen) 교수 연구팀이 기존 유기반도체의 단점을 보완한 고성능 포토디텍터(빛 감지 소자)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양자 통신 보안의 광자 감지에서 필수 기술이 될 가능성이 크다.</p> <p dmcf-pid="ZUbIEZdzzW" dmcf-ptype="general">왕동환 교수는 "이 기술이 양자통신 보안의 광자 감지에서 필수 기술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5wCP9atsuy"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기존 유기반도체의 단점을 보완한 억셉터-이종접합 연속 구조(A/BHJ 구조)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속‧고감도‧저잡음 무선통신시스템 구현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Cyd6EuS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로운 포토디텍터를 개발한 중앙대 왕동환 교수(대표 교신저자, 왼쪽)와 장웅식 박사(제1저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0122337vwua.jpg" data-org-width="638" dmcf-mid="ydFAnlf5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0122337vw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로운 포토디텍터를 개발한 중앙대 왕동환 교수(대표 교신저자, 왼쪽)와 장웅식 박사(제1저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tQJtY9rR3v" dmcf-ptype="general">여기서 이종접합은 유기 태양전지나 유기 포토디텍터에서 전하를 생성하고 분리하기 위한 구조를 말한다. 전자를 주는 도너 물질과 전자를 받는 억셉터 물질이 섞여 있는 형태다.</p> <p dmcf-pid="FDI6Kg1mFS" dmcf-ptype="general">포토디텍터 공정기술은 고성능 이미지 센서의 핵심기술이다. 다양한 광원의 미세한 빛까지 감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종접합으로 반응 속도가 저하되고, 노이즈 전류로 민감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p> <p dmcf-pid="3Cyd6EuS3l" dmcf-ptype="general">이를 연구진이 에너지 방출률 계산을 통해 적절한 온도와 속도로 공정을 최적화하는 등 전사 인쇄 공정 기술을 새로 설계해 안정적인 'A/BH 구조'를 구현했다.</p> <p dmcf-pid="0ocB0MTNph" dmcf-ptype="general">노이즈 감소는 초미세 수준(10의 13승 A/Hz의 0.5승 이하)을 기록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제작한 유기반도체 페로브스카이트 포토디텍터는 초고감도(1.06×10의 13승 cm Hz의 2분의1승 W 마이너스1승)의 감지 성능과 1.02 ㎒의 차단 주파수를 나타냈다.</p> <p dmcf-pid="pxiFG2meU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100 ㎑ 이상 고주파 대역에서도 신호 손실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에 성공, 무선 데이터 통신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로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pBOkXe7zI"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차세대 통신 기술과 고감도 센서 기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의료 모니터링, 양자 보안 센서,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ArVziHE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너지 방출률 계산 기반 신규 다층구조 구현 및 노이즈 억제-감도 향상 효과 결과. 에너지 방출률을 계산해 전사 인쇄 공정을 최적화했다.(그림=중앙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0123588hqhs.jpg" data-org-width="640" dmcf-mid="WQ6WCUNf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0123588hq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너지 방출률 계산 기반 신규 다층구조 구현 및 노이즈 억제-감도 향상 효과 결과. 에너지 방출률을 계산해 전사 인쇄 공정을 최적화했다.(그림=중앙대) </figcaption> </figure> <p dmcf-pid="7W5adI9HUs" dmcf-ptype="general"><span>왕동환 교수는 “포토디텍터를 통신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트랜지스터와의 결합이 필수”라며 “향후 상용화가 가능한 광 기반 무선 통신 원천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span></p> <p dmcf-pid="zSXoRsbYum" dmcf-ptype="general">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및 세종과학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성과는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9월 9일 온라인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YiQwzT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앙대 연구결과가 실린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내부 표지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0124893xzyn.jpg" data-org-width="430" dmcf-mid="YTBOkXe7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0124893xz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앙대 연구결과가 실린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내부 표지 모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FqscHRu0w"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호 "전현무, '루시퍼' 패러디 경이로워…홍보 지분 10% 인정" (라디오쇼)[종합] 11-11 다음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안전포럼 14일 개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