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쇼트트랙, ISU 주니어 월드컵 1000m 2차 레이스 동반우승 작성일 11-11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1/0005193527_001_20241111121515205.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주니어 1차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남녀 개인전 1000m 2차 레이스 종목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종언(노원고)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개최된 올 시즌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5초28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스 초반부터 후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임종언은 3바퀴를 남기고 선두를 차지한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지난 10일 진행된 남자 1500m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던 임종언은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br><br>같은 날 진행된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도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오송미(한광고)가 레이스 후반까지 2위를 유지하다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중국의 양 징루의 아웃코스를 치고 나가며 극적인 역전우승(1분32초228)을 차지했다.<br><br>함께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 출전한 유수민(천천고)은 1분32초813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오송미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br><br>남자 500m 결승에서는 구민승(천천고)과 박서준(화정고)이 41초689와 41초806의 기록으로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다.<br><br>한국 선수단은 이어서 진행된 단체전에서도 선전했다. 정재희(반포고), 강민지(인천예일고), 김민지(정화여고), 오송미(한광고)가 출전한 여자 계주 3000m 결승에서는 오송미가 결승선 마지막 코너를 앞두고 중국의 양 징루의 인 코스를 파고든 뒤 반 발 앞선 채 결승선을 통과하며 역전우승(4분18초158)에 성공했다.<br><br>이번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무려 금메달 7개, 은 3개, 동 4개의 성적을 거둔 한국팀은 오는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11-11 다음 방탄소년단 진, 이색 팬사인회 개최…아미와 회전목마 탄다[공식]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