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작성일 11-11 1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1/AKR20241111076000007_01_i_P4_20241111121514946.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차지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임재윤, 박상원, 하한솔, 도경동<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주축 멤버 2명이 빠진 가운데서도 새로운 시즌 월드컵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br><br>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 임재윤(대전광역시펜싱협회)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남자 사브르는 한국이 2012 런던, 2021년 열린 2020 도쿄, 그리고 올해 파리까지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루고 현재 팀 세계랭킹에서도 1위를 달리는 종목이다.<br><br> 파리 올림픽에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이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한 뒤 개인 세계랭킹 1위 오상욱과 1989년생 맏형 구본길이 부상 치료를 이유로 자리를 비웠으나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br><br> 박상원은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챙겼다.<br><br> 이번 단체전에서 한국은 카자흐스탄과의 16강전에서 45-26, 루마니아와의 8강전에서 45-41로 이겼다.<br><br> 이어 준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를 45-34, 결승전에선 이란을 45-35로 완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1/AKR20241111076000007_02_i_P4_20241111121514954.jpg" alt="" /><em class="img_desc">3위에 오른 여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윤소연, 서지연, 전하영, 최세빈<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기간 마찬가지로 오랑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최세빈(전남도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서지연(안산시청), 윤소연(대전광역시청)이 출전해 헝가리, 폴란드에 이어 단체전 3위에 올랐다.<br><br>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에 힘을 보탰던 윤지수가 최근 선수 은퇴를 선언하며 완연한 세대교체기에 접어든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3세 전하영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에서도 입상하며 희망을 밝혔다.<br><br> 한편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선 한국이 단체전 5위에 올랐고, 남자 에페 대표팀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을 17위로 마쳤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BTS 진, 이색 팬사인회 개최 예고…♥아미와 '로맨틱' 놀이동산 데이트 즐긴다 11-11 다음 남녀 쇼트트랙, ISU 주니어 월드컵 1000m 2차 레이스 동반우승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