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인공태양 'KSTAR' 기술 조기 확보나서…미국·프랑스 등과 손잡아 작성일 11-11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억도서 진공용기 보호하는 '디버터' 내에서 텅스턴 제거 '시나리오'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2dKg1m3n"> <p dmcf-pid="1D8LfA0Cz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이 '한국의 인공태양' 케이스타(KSTAR)의 조기 기술 확보에 나선다.</p> <p dmcf-pid="tGNIgT6FuJ" dmcf-ptype="general">11일 핵융합연은 케이스타'의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실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Fkfi2NFO0d" dmcf-ptype="general">이 실험은 디버터 환경에서 텅스텐의 불순물 발생 억제와 자기장 제어를 통한 텅스텐 불순물 방지, 가열장치를 이용한 불순물 배출 등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5kSAGMU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연구진이 플라즈마 실험전 진공용기 내부를 점검하는 모습.(사진=핵융합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4549160ssmm.jpg" data-org-width="639" dmcf-mid="XhUBXfOJ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4549160ss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연구진이 플라즈마 실험전 진공용기 내부를 점검하는 모습.(사진=핵융합연) </figcaption> </figure> <p dmcf-pid="0lJEeOKG3R" dmcf-ptype="general">디버터는 핵융합로에서 초고온 플라즈마를 운전할 때 발생하는 1억℃의 열에서 진공용기를 보호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핵심 장치다.</p> <p dmcf-pid="p1EvcHRupM" dmcf-ptype="general">실험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다.</p> <p dmcf-pid="UHjCayP37x" dmcf-ptype="general">남용운 KSTAR 연구본부장은 "정부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전략에 따라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조기 개발에 나섰다"며 "고온·고밀도·고전류 조건에서 높은 가둠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고성능 시나리오 연구 및 고성능 플라즈마 환경을 방해하는 각종 불안정 현상을 억제할 기술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6ZqHVsdpQ" dmcf-ptype="general">남 본부장은 핵융합 실증로 운전에 필요한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를 조기 개발하기 위해 H-모드나 하이엘아이(High Li)모드, 화이어 모드 등의 시나리오 개발 및 성능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7oqQ7JGkpP" dmcf-ptype="general">남 본부장은 또 효과적인 실험 진행을 위해 주요 연구 주제별로 6개의 워킹 그룹(시나리오, MHD 안정화 연구, 경계면 페데스탈 연구 등)을 구성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 협력 연구도 적극 추진한다고 부연설명했다.</p> <p dmcf-pid="ze0VFQSg76" dmcf-ptype="general">핵융합연은 특히 미국 DIII-D(핵융합연구용 토카막) 장치 연구팀, 프랑스 WEST(연구용 토카막) 장치 연구팀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과 함께 핵융합 난제 해결에 기여할 40여 개 주제의 공동 실험을 추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0VFQSg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인공태양 '케이스타' 전체 사진. 중앙에 KSTAR라고 쓰여진 실험용 핵융합로 크기만 지름 10m정도 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4550506edrs.jpg" data-org-width="639" dmcf-mid="ZzecMmBW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24550506ed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인공태양 '케이스타' 전체 사진. 중앙에 KSTAR라고 쓰여진 실험용 핵융합로 크기만 지름 10m정도 된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SiDdI9Hu4" dmcf-ptype="general"><span>핵융합연은 향후 이 같은 국제 협력 연구를 영국, 체코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span></p> <p dmcf-pid="bsxNPD7vuf" dmcf-ptype="general">남용운 본부장은 “KSTAR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 핵융합에너지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장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KIRAxrqyzV"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소리 어디서 왔나 했더니...문소리, '추월만정' 모두 울렸다 ('정년이') 11-11 다음 백종원 출연 신규 예능, 뭐길래?…누리꾼 '시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