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MVP 김윤지, 상금 300만원 푸르메재단에 기부 작성일 11-11 2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1/AKR20241111081500007_01_i_P4_20241111133310691.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수영 간판 김윤지<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장애인 수영 간판 김윤지(18)가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br><br> 김윤지는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초등학교 재학 당시 재활 활동을 했던 곳"이라며 "최근 2∼3년 동안 수영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 김윤지는 지난 달 막을 내린 장애인체전에서 여자 접영 50m(스포츠등급 S6), 자유형 50m, 자유형 100m(이상 스포츠등급 S6, S7), 여자 계영 400m, 혼성계영 200m 1위를 휩쓸었다.<br><br> 특히 접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는 각각 49초54, 1분26초39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 혼계영 400m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를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로 마쳤다.<br><br> 장애인노르딕스키 선수 활동을 병행하는 김윤지는 2022년엔 동·하계 장애인체전 신인상을 독차지했다.<br><br> 김윤지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뒤 15일 강원도 평창에서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훈련을 시작한다.<br><br> 25일엔 국외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노르웨이로 출국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첫 4개대회 제패 11-11 다음 제로베이스원, 내년 1월 29일 日 EP ‘프레젠트’ 발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