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첫 4개대회 제패 작성일 11-11 1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 LPBA 결승전서 김민영에 4대 3으로 이겨…통산 최다인 24연승 기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11/0000914295_001_20241111133013690.jpg" alt="" /><em class="img_desc">4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이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PBA 제공</em></span></div><br><br>'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사상 첫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br><br>김가영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대 3(4대 11, 7대 11, 11대 0, 2대 11, 11대 2, 11대 8, 9대 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개인 통산 11승을 챙겼고, 'LPBA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세웠다. 4연속 우승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의 3연속 우승을 뛰어넘는 LPBA 최다 연속 우승 신기록이다.<br><br>또한 24연승 행진을 펼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남자부 PBA 23연승을 뛰어넘어 PBA-LPBA 통산 최다 연승 기록도 새롭게 썼다.<br><br>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도 4천만원을 추가해 LPBA 첫 누적 상금 5억원(5억180만원)을 넘어섰다.<br><br>김가영은 "정말 우승할 줄 몰라서 너무 기쁘다. 새로운 기록에 감사하지만,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나를 포함해 모든 선수가 열심히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실력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br><br>프로 데뷔 후 5년 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김민영은 세트 스코어 3대 1로 앞서가며 사상 첫 우승의 영광을 얻는 듯 했지만, 김가영에게 내리 3세트를 내주며 결국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BTS) 진, 색다른 시도…회전목마서 팬 사인회를? [공식] 11-11 다음 장애인체전 MVP 김윤지, 상금 300만원 푸르메재단에 기부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