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구본길 빠졌지만 동생들이 해냈다,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새 시즌 첫 대회 우승 작성일 11-11 1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1/0003393797_001_20241111134506850.jpg" alt="" /><em class="img_desc">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임재윤, 박상원, 하한솔, 도경동(왼쪽부터) 사진=대한펜싱협회</em></span><br>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4~25시즌 월드컵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 오상욱과 구본길이 빠진 가운데서 따낸 금메달이어서 더욱 값진 성과다. <br><br>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 임재윤(대전광역시펜싱협회)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한국 남자 사브르는 단체전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한다. 멤버가 조금씩 바뀐 가운데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까지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현재 세계랭킹은 1위다. <br><br>이번 대회에는 맏형 구본길과 파리 올림픽 2관왕 오상욱이 부상 치료를 이유로 불참, 하한솔과 임재윤이 합류했다. <br><br>카자흐스탄과 루마니아를 차례대로 꺾고 4강에 오른 한국은 이탈리아를 45-34로 물리쳤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이란을 45-35로 제치고 우승했다. <br><br>박상원은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챙겼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1/0003393797_002_20241111134506891.jpg" alt="" /><em class="img_desc">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FIE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윤소연, 서지연, 전하영, 최세빈(왼쪽부터) 사진=대한펜싱협회</em></span><br>최세빈(전남도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서지연(안산시청) 윤소연(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전하영은 개인전 우승에 이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정보통신공사업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 배포 11-11 다음 KLPGA 마다솜·박주영·이동은·지한솔,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