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3관왕' 쇼트트랙 주니어 대표팀, 월드컵 1차 대회서 金 7개 작성일 11-11 17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11개 중 7개 독식…14일부터 2차 대회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1/0007899682_001_2024111114431615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주니어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수확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쇼트트랙 주니어 대표팀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11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이 대회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한국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출전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남자부 1000m 2차 레이스 결선에 나선 임종언(노원고)은 1분25초28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전날 진행된 남자 1500m와 혼성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던 임종언은 대회 3관왕을 일궜다.<br><br>같은 날 진행된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오송미(한광고)가 레이스 막판 양징루(중국)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펼쳐 보이며 1분32초228로 우승했다.<br><br>함께 출전한 유수민(천천고)도 1분32초813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br><br>한국은 정재희(반포고), 강민지(인천예일고), 김민지(정화여고), 오송미가 함께한 여자 계주 3000m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걸린 11개의 금메달 중 무려 7개를 휩쓸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br><br>한국은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출격한다. 관련자료 이전 순천 남승룡마라톤 1만 명 향해 달린다 11-11 다음 ‘서울3쿠션월드컵 우승’ 야스퍼스 세계1위 독주 채비…2위 트란과 100점차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