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남승룡마라톤 1만 명 향해 달린다 작성일 11-11 1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작년 대회보다 3500명 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4/11/11/20241111050498_0_20241111144216751.jpg" alt="" /><em class="img_desc">9일 오전 순천 남승룡마라톤 대회가 마라톤 동호 회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4/11/11/20241111050499_0_20241111144216756.jpg" alt="" /><em class="img_desc">남승룡 마라톤 대회 자원 봉사자들이 참가 선수들에게 생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제24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주말인 9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와 러닝크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br><br>올해 대회는 달리기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하는 러닝 열풍과 풀코스 부활 여파로 참가자가 9500명(선수 8500여명 포함)에 달해 지난해 6000여 명(선수 5000여 명)보다 크게 늘어나는 등 흥행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히고 있다. <br><br>올해 대회부터는 기존 하프(21.0975km) 코스와 5km, 10km 코스에 추가로 풀코스(42.195km) 종목이 부활 돼 참가자가 증가하는 계기가 됐다.<br><br>대회 안전을 위해 풀코스와 하프코스에는 6명의 응급조치 요원과 17명의 페이스메이커가 배치됐으며, 경찰, 소방,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등 다양한 지원 인력이 곳곳에 배치돼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인해 대회 전날 대회장 주변 연향동 3지구 호텔 등의 숙박업소는 물론 대회 당일 순천을 대표하는 음식맛집인 '웃장국밥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br><br>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승룡마라톤 대회를 통해 순천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선수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br><br>순천 출신 남승룡(1912~2001) 선생을 기리는 마라톤대회는 일제 강점기인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육상 발전에 기여한 고 남승룡 선수의 투혼을 잇기 위해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수연 네이버 대표 “빅테크 친화 美트럼프, 규제 여파 예의주시...자체LLM 기반 AI 생태계 확장” 11-11 다음 '임종언 3관왕' 쇼트트랙 주니어 대표팀, 월드컵 1차 대회서 金 7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