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두산 VS ‘대항마’ 인천도시공사, 13일 첫 ‘대충돌’ 작성일 11-11 1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팀 시즌 개막전서 하남시청·충남도청 꺾고 나란히 ‘산뜻한 출발’<br>‘젊은피 3인방’ 부상 속 정수영·심재복 등 베테랑 활약 ‘승리 관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11/0000056537_001_2024111114570919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도시공사 센터백 심재복이 지난 10일 충남도청과의 1라운드 대결서 슛을 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br>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개막전서 나란히 승리한 ‘우승 후보’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이 시즌 첫 대결을 펼친다. <br><br>정강욱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맞붙는다. 두산은 리그 10연패에 도전하는 최강의 팀이고 인천도시공사는 두산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 ‘대항마’로 꼽힌다. <br><br>인천도시공사는 발목 부상 중인 스페인 명문팀 아데마르 레온 출신 김진영의 합류로 ‘베테랑 수문장’ 이창우, ‘레전드’ 정수영이 건재해 다음달 김진영 등 부상선수들이 복귀해 정상 전력이 가동되면 우승을 넘볼 만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br><br>부상 중인 김진영, 하민호, 이요셉 등이 복귀하면 특유의 팀워크와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두산을 허물겠다는 각오다. <br><br>정강욱 감독은 “윤시열, 정수영, 정진호 등 노장들이 부상 중인 김진영, 하민호, 이요셉 등 젊은 선수들의 역할을 대신해줘 첫 경기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스피드를 내는 경기보다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으로 뒷문 단속을 확실히 한 뒤 공격을 해 승부를 결정짓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br><br>이에 맞설 두산은 지난 개막전서 하남시청을 5골 차로 꺾고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장’ 강전구가 7골, 정의경이 6골, 김민규와 이한솔이 나란히 5골씩 넣고, 골키퍼 김동욱이 12개의 세이브를 기록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br><br>정강욱 감독은 두산전 승리의 열쇠는 상대 전력의 핵심인 센터백 정의경을 봉쇄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br><br>정 감독은 “정의경을 심재복이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중요하다. 정의경은 나이가 있다 보니 체력적인 부침이 있을 것이다”라며 “우리 선수들의 노련미와 유기적인 공격 작업을 통해 상대 골키퍼 김동욱을 어떻게 뚫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br><br>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의 시즌 첫 대결은 단순히 한 경기의 의미를 넘어 우승 후보 간 전력을 가늠해볼 중요한 일전이다.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의 아성을 허물고 정상에 오르는 발판을 마련할 지, 두산이 연승을 거둬 변함없는 우승후보의 전력을 보여줄 지 관심사다. 관련자료 이전 AI로 불법 도박 잡는다.. 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11-11 다음 '여경 출신' 허유라, 여고생 유나연 꺾고 KMMA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