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 관광을 한번에…서귀포에 올해 3만명 이상 전지훈련 작성일 11-11 17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해 10월까지 1천217개팀 3만여명 전지훈련차 방문</strong><br><br>(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온화한 날씨와 빼어난 풍광으로 국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한 서귀포시에 올해 들어 3만명 이상이 훈련차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1/PYH2021012119570005600_P4_20241111145515838.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축구팀 서귀포 전지훈련<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1천217개팀 3만16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3만281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br><br> 시는 전지훈련단 방문으로 1천194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br><br> 서귀포시는 매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펴낸 논문인 '제주스포츠대회·전지훈련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툴개발'을 근거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산출하고 있다.<br><br> 시는 전지훈련팀들이 다양한 이유로 서귀포를 전지훈련지로 선호하고 있다며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운동지원 프로그램 지원, 풍부한 훈련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이유로 꼽았다. <br><br> 서귀포는 전지훈련단 유치를 위해 일부 종목에 대해 심판진 및 경기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무료사용, 전지훈련 상해보험 가입 및 공항 숙소 간 수송 버스 지원, 공영관광지(박물관·미술관 포함) 무료입장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br><br> 시는 전지훈련팀 추가 유치를 위해 이달 예산 19억원을 투입해 걸매축구장 및 효돈축구공원 내 잔디 3면을 교체하고, 서귀포야구장 내야 및 마운드 정비, 축구장 골대 보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 서귀포시 관계자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의 메카, 스포츠 허브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겠다"고 했다. <br><br> jiho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유영 ‘단아함 그 자체, 포즈까지 다소곳한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11-11 다음 AI로 불법 도박 잡는다.. 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