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다윗에 적격이다"…고수, '가석방 심사관' 변신 (발표회) 작성일 11-11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lySGMU6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rImlf5Q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04758axrm.jpg" data-org-width="1600" dmcf-mid="75lQ8Ryj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04758axr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h531UNfQw" dmcf-ptype="general">[Dispatch=김다은기자] "이 드라마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PD)</p> <p dmcf-pid="fStpF7A88D" dmcf-ptype="general">성경의 유명한 일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어린 양치기 소년이 돌멩이 하나로, 전투의 화신 거인 장수를 쓰러뜨리는 이야기다. 배우 고수가 현대판 다윗으로 변신, 돌팔매를 잡는다. </p> <p dmcf-pid="4QacND7vxE" dmcf-ptype="general">돈, 빽, 잔머리 써서 출소하려는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다. 고수는 "히어로는 아니다. 완벽하지 않은 인물이 어떻게 큰 골리앗에 맞서 싸우게 되는지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876MPdYc4k" dmcf-ptype="general">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코믹한 연기에도 나선다.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보시는 분들이 '허술하다. 인간적이다'고 하셨다"며 "이게 뭐지 싶었다"며 웃었다. </p> <p dmcf-pid="66ojgkUlQc" dmcf-ptype="general">tvN 측이 11일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배우 고수부터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 윤상호 PD가 자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omCsS41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06411gflz.jpg" data-org-width="2400" dmcf-mid="znsf96hL4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06411gfl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8LNocphQj" dmcf-ptype="general"><strong>◆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strong></p> <p dmcf-pid="xMjEArqy6N"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이다. 그가 감옥에 가서도 죗값을 치르지 않는 현실 빌런들을 처단한다.</p> <p dmcf-pid="yPgAaEuS6a" dmcf-ptype="general">윤 PD는 "나쁜놈 때려잡는 유쾌하고 통쾌한 드라마다"며 "은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거대한 바위도 부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AhTlYxpQg" dmcf-ptype="general">연출 계기를 밝혔다. 윤 PD는 "제목만 보고 작품을 연출하고 싶었다.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직군에 대한 흥미와 이한신이라는 이름이 마치 현대판 이순신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p> <p dmcf-pid="YRADcmBWPo" dmcf-ptype="general">공모전 대상작이다. 신인 작가 박치형이 집필했다. 윤 PD는 "대본에 캐릭터 힘이 충분히 담겼다. 주변 인물들이 보여주는 다이내믹한 요소와 에너지도 있었다"고 짚었다. </p> <p dmcf-pid="GnwOrhVZQL" dmcf-ptype="general">고수 또한 이야기에 끌렸다. 그는 "제목을 보고 많이 끌렸다. 대본을 펼쳤을 때 '응? 이렇게 한다고?' 싶기도 했다"며 "풀어나가는 과정이 새로웠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omCsS418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08131afam.jpg" data-org-width="1600" dmcf-mid="qBNHW5Jq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08131afa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u8x6eWA4i" dmcf-ptype="general"><strong>◆ "히어로물, 아니다"</strong></p> <p dmcf-pid="ZbMJRLZwQJ" dmcf-ptype="general">고수는 극 중 이한신을 연기한다. 죄인을 교화하던 교도관에서 죄인을 대변하던 변호사로 그리고 죄인에게 반성과 책임을 묻는 가석방 심사관까지, 다이내믹한 인생을 사는 인물.</p> <p dmcf-pid="5F942Plo6d" dmcf-ptype="general">고수는 "죄를 지어서 교도소에 간 재소자들이 본인의 형기 이전에 출소할 수 있는 유일한 제도가 가석방 제도다. 이를 심사하는 사람이 가석방 심사관이다"고 설명헀다. </p> <p dmcf-pid="1WpzUbDx6e" dmcf-ptype="general">다만 "가석방을 하고 싶어하는 재소자들의 사연에 집중돼있다"고 했다. 또 "이한신은 히어로는 아니다. 완벽하지 않은 인물인데 어떻게 큰 골리앗에 맞서 싸우게 되는지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p> <p dmcf-pid="tqQexiHEPR" dmcf-ptype="general">이어 윤 PD는 "다윗이 영어로 다비드다. 공교롭게 고수 별명이 다비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실 팬이었다. 편집실에서 방언 터지듯 '잘생겼다'는 말이 터졌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Fu8x6eWAxM" dmcf-ptype="general">코믹 연기에도 한 발을 걸쳤다. 반짝이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거나 계란 세례에도 나선다. 그는 "기존에 나왔던 (캐릭터 접근) 방법과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2dLJats6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10572lnvs.jpg" data-org-width="2400" dmcf-mid="B2tMPdYc6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10572lnv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8LNocph8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p> <p dmcf-pid="pRADcmBW6P" dmcf-ptype="general"><strong>◆ "무겁고도 가벼운 이야기"</strong></p> <p dmcf-pid="UbMJRLZwx6" dmcf-ptype="general">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함께한다. 유리가 광수대 범죄수사팀 에이스 안서윤 역으로, 백지원은 사채업자 최화란으로 분한다. 고수와 공조한다. </p> <p dmcf-pid="ul10tuj488" dmcf-ptype="general">고수는 "선의 대표와 악의 대표와 어떻게 공조할까 고민됐다"면서도 "배우로서는 이들과 함께하는 게 재미있었다"고 했다. 유리는 "즉흥 연기하듯 현장이 유기적으로 돌아갔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7dkrEOKG84" dmcf-ptype="general">이학주는 재벌 2세 빌런 지명섭으로 고수와 끝까지 사투한다. 악의 축에 서는 인물. 이학주는 "골리앗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외로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zCZF5paV8f" dmcf-ptype="general">윤 PD는 "이분들이 현장에 오면 캐릭터가 되어 와주셨다. 저만 잘하면 됐다"면서도 "가치 있는 이야기를 뽑아내기 위해 대본과 촬영을 병행했다. 공력을 퍼부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qWpzUbDx6V" dmcf-ptype="general">세트장 디테일에도 집중했다. 윤 PD는 "가석방 심사장이 드라마에 최초로 나온다. 그 공간도 드라마적 흥미 요소를 높이기 위해 특이하게 디자인했다"고 귀띔했다. </p> <p dmcf-pid="BiDswC2X6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배우들은 "가볍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무겁지 않게 이야기했다. 통쾌하게 볼 수 있다"며 "액션, 휴먼도 있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p> <p dmcf-pid="bBxdMnXD89" dmcf-ptype="general">'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q9BfOJ6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12213meej.jpg" data-org-width="1600" dmcf-mid="bP531UNf4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12213mee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YzKqVsd6b" dmcf-ptype="general"><strong>"가석방 심사관 이한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UPRQJGk4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13916kbqk.jpg" data-org-width="2400" dmcf-mid="KuojgkUl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ispatch/20241111150313916kbq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Gq9BfOJQ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p> <p dmcf-pid="fyuB79rR8z" dmcf-ptype="general"><strong>"적격입니다"</strong></p> <p dmcf-pid="49ignj3I47" dmcf-ptype="general"><사진제공=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유리, 광수대 에이스 "첫 액션 위해 체중 증량" 11-11 다음 일본 연쇄살인마의 행적 쫓다 나온 '조센징'의 흔적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