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라이브 방송 중 폭풍 오열…뭐가 그렇게 그를 벅차게 했나 "안 울 수가 없잖아" 작성일 11-11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H8fxva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5FRxiHE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영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박보영 위버스 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150706689yyze.jpg" data-org-width="640" dmcf-mid="q4H8fxva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150706689yy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영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박보영 위버스 라이브 </figcaption> </figure> <p dmcf-pid="9Nc5X3o9k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팬과의 소통 시간 중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다가 벅찬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2yG4VQSgAk"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지난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p> <p dmcf-pid="VmI7UbDxkc" dmcf-ptype="general">이날 박보영은 팬들이 보내온 편지들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던 중, 한 장문의 편지에 감정이 복받쳐 눈시울을 붉혔다. </p> <p dmcf-pid="fNc5X3o9kA" dmcf-ptype="general">해당 편지는 박보영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팬이었다는 한 팬이 보낸 것으로, "배우와 팬의 관계는 이를테면 숲과 그 안의 나무 같은 것"이라는 비유로 시작됐다. 팬은 "언니는 숲을 보고 저는 그 숲속의 나무 한 그루인 거다. 언니가 숲에 있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전부 알지는 못할 테지만 숲을 분명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걸 저는 안다. 제가 언니가 사랑하는 숲에서 자라는 나무인 게 좋다"라며 박보영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p> <p dmcf-pid="4CSbqVsdkj"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이게 어떻게 이렇게 잘 써? 너무 예쁘게 표현해 줘서 미치겠다”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며 계속 편지를 읽어나갔다. 팬의 진심 어린 글에는 "그저 종이 한 장에 쓰는 게 아니라, 예쁜 편지지를 고르고 단어를 화관처럼 엮어 정성껏 편지를 쓴 것이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고, “편지란 좋아하는 마음이 흘러넘칠 때, 감정을 견디지 못하고 꺼내 놓는 것”이라는 글귀는 박보영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0unJats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영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150708082uzoz.jpg" data-org-width="640" dmcf-mid="B19AND7v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150708082uz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영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61FRxiHEoa"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글을 읽어가던 박보영은 결국 "이 편지가 언제쯤 닿을지 모르겠지만 편지를 쓰고 있는 오늘도 편지를 읽을 날도 그다음 날도 잘 살아낼 준비가 됐을 언니를 응원한다. 존재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p> <p dmcf-pid="Pb9AND7vkg" dmcf-ptype="general">박보영의 눈물과 함께 글로벌 팬들 또한 "문학적인 표현으로 팬과 배우 간의 관계를 매우 아름답고 깊게 풀고 있다. 팬의 마음이 진지하게 전달된다" "그 연예인에 그 팬이다" "너무 멋진 글이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나무가 되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Qt3eMnXDco" dmcf-ptype="general">한편 박보영은 오는 12월 1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보영은 중환자 병동의 간호사 영지 역을 맡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영, '친철한 선주씨'로 20년만에 연기자 컴백…'삐딱선'으로 가수활동 병행 11-11 다음 이재우 ‘Mr. 플랑크톤’ 특별 출연···우도환·이유미와 호흡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