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연임 가능할까…내일 스포츠공정위서 결정 작성일 11-11 1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채용비리, 갑질 등 각종 의혹에 사면초가<br>연임 불가 시 IOC 위원 자격도 상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1/0007900300_001_20241111170921302.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 승인 여부가 12일 결정된다. <br><br>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비공개회의를 연다.<br><br>이 자리에서는 이 회장과 오한남(72) 대한배구협회장에 대한 연임 승인 여부 등이 다뤄진다.<br><br>가장 시선을 끄는 안건은 3선 도전 의사를 표명한 이기흥 회장의 연임 승인 여부다.<br><br>2016년 체육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2021년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br><br>이 회장은 올해를 끝으로 두 번째 임기가 마무리되는데, 내년 1월 선거에서 3선을 노린다. <br><br>현행 체육회 정관상 체육회장이 세 번째 이상 연임하려면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 회장으로서는 스포츠공정위 결과가 3선 도전의 첫 번째 관문과도 같다.<br><br>스포츠공정위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3명, 위원 15명 이하로 구성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br><br>현재 체육회장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3선에 성공해야 IOC 위원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다. 만약 연임 승인이 나지 않으면 체육회장 임기 종료와 동시에 IOC 위원직도 끝난다. <br><br>이 회장 본인에게는 여러모로 3선이 필요하겠지만 자신을 둘러싼 상황은 좋지 않다.<br><br>최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업무 방해와 금품 수수, 횡령, 배임 등 이 회장의 각종 비위를 파헤쳐 3선 도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br><br>아울러 체육회 노동조합도 이 회장의 선거 불출마를 요구하는 등 반발의 목소리가 높은 점도 악재다. 관련자료 이전 K-COMBAT 아시아 4강 챔피언십 울산대회 성황.. 태국 시무라 챔피언에 올라 11-11 다음 프레인글로벌, 스포츠 사업부문 ‘프레인스포츠’로 새 출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