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고 거대해진 ‘오겜2’ 세트장… OX 조명으로 사회갈등 풍자했다 작성일 11-11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장 공개<br>분홍색으로 동심의 세상 표현<br>미로 복도 확장·통로 1개 추가<br>“갈등과 대립·사건들 펼쳐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gpfRyj0n"> <div dmcf-pid="Q0hPgD7vUi"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더 높고 거대해진 세트장으로 돌아온다. 주요 색상은 분홍으로 설정해 동심의 세상을 표현하고, OX 조명을 통해 구분짓기와 사회갈등으로 점철된 최근 사회를 풍자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Zomv8t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세트장 촬영 모습.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gye/20241111202849819xqpn.jpg" data-org-width="512" dmcf-mid="63MH7Vsd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gye/20241111202849819xq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세트장 촬영 모습.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xUEvZdzud"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세트의 사진과 동영상, 이와 관련한 채경선 미술감독과 황동혁 감독의 설명을 11일 공개했다. </div> <p dmcf-pid="WJBsG3o90e" dmcf-ptype="general">공개된 세트는 참가자들이 게임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미로 복도, 숙식을 해결하고 다툼을 벌이기도 하는 공동 숙소 두 곳이다. 채 미술감독은 “전체적으로 시즌1보다 면적을 넓혀 더 규모감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nKIXpaVuR" dmcf-ptype="general">미로 복도와 숙소 모두 시즌1처럼 동심 속 세상 같은 밝은 색감은 유지했지만 규모는 더 커졌다. 채 감독은 “미로 복도는 면적을 시즌1의 약 314㎡보다 크게 늘려 시즌2에선 약 397㎡이 됐고, 높이 역시 11m로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공동 숙소에 대해선 “시즌1에선 높이가 11m였는데 시즌2에선 13m로 높이고 면적도 시즌1보다 넓어졌다”고 밝혔다.</p> <p dmcf-pid="GplQawzT7M" dmcf-ptype="general">미로 복도에는 통로 하나가 더 추가됐다. 채 감독은 “미로 복도의 통로들을 오르내리면서 갈등과 대립과 사건들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이곳을 거쳐 어떤 공간들이 나올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HOitKPlo0x" dmcf-ptype="general">그는 또 “‘오징어 게임’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잡을 때 ‘동심의 색깔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했고 대표적인 컬러감으로 핑크를 선택했다”며 “이 핑크 색상을 시즌1의 페인트집을 찾아가 똑같이 맞춰서 작업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XBYJEC2X0Q"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체적으로 성기훈의 복수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흐름이다 보니 조명을 조금 어둡게 설계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ZtO4ncph3P" dmcf-ptype="general">공동 숙소는 시즌1과 달리 바닥에 파란색 ‘O’와 붉은색 ‘X’ 모양의 조명이 설치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버튼이 놓인다. 황동혁 감독은 “시즌2에선 O와 X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무리가 나뉘고 서로 편을 가르고 갈등을 벌인다”며 “그게 세트에서도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5tO4ncphF6" dmcf-ptype="general">송은아 기자 se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식 “통장 200만원 남아…미분양 타워팰리스 계약” (‘짠한형’) 11-11 다음 경찰 수사받는 이기흥 체육회장…직무 정지까지(종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