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영정사진 찍는 母에 오열 "50년 더 살건데 그걸 왜찍냐"('한혜진') 작성일 11-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pnsT6F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gHB8Cn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203425717ssm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ZxcOKG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203425717ssm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RxCtzc6O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출신 한혜진이 영정사진을 찍는 모친을 보고 오열했다.</p> <p dmcf-pid="xeMhFqkPry"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25년만에 처음이야! 역대급 최장신 모델과 최단신 모델이 함께한 전무후무한 패션화보 촬영현장|박나래, 이시언, 엄지윤, 세얼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yGW4gD7vIT"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은 "모델 데뷔 25주년을 기념해서 친구, 동료들과 함께 달보를 찍는다.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2025년 달력을 만들어서 판매할 예정이다. 그 판매 기부금은 전액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WGW4gD7vIv" dmcf-ptype="general">단독 화보부터, '나혼산' 동료였던 이시언, 박나래 그리고 배남정, 이상민, 서장훈과 함께 화보를 찍게된 한혜진은 엄마와 함께 단둘이 찍는 화보 촬영에도 돌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Y8awzT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203425925qg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QBjSXe7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203425925qgf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XG6NrqyIl" dmcf-ptype="general"> 엄마와 단둘이 촬영을 마친 한혜진은 "엄마랑은 한 15년 전쯤에 같이 한 컷정도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10여 년만에 화보를 찍었다. 엄마가 많이 늙었더라"라면서 "제가 사진 찍히는 일을 하다 보니 평소에는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한다. 그래서 엄마가 평소에 같이 사진찍자고 해도 (내가) 잘 안 찍어준다. 후회됐다. 엄마랑 같이 찍는 사진을 많이 남겨놨으면 어땠을까 하고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HShbdNFODh" dmcf-ptype="general">이후 한혜진의 어머니는 홀로 증명사진을 찍는다며 메이크업 수정에 돌입했다. 그 모습을 본 한혜진은 "영정사진이잖아. 엄마 영정사진 찍는 거야? 찍지 마"라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XvlKJj3IrC" dmcf-ptype="general">이에 어머니는 "엄마 죽어?"라며 애써 웃어보였지만, 한혜진은 "그걸 왜 찍냐"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pnsT6F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203426178uqsm.jpg" data-org-width="1200" dmcf-mid="4ieS0bDx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203426178uqs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7ULOyP3EO" dmcf-ptype="general"> 한혜진은 이후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표현이 되게 단순하고 거칠 수 있는데 그냥 짜증과 화가 났다. 엄마가 아직 40~50년 더 살 거라 그게 필요가 없는데 찍는 게 너무 짜증났다"며 또한번 울컥했다.</p> <p dmcf-pid="1zuoIWQ0I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가 얼마 전부터 집안 정리를 하더라. '슬슬 쓸데 없는 거 좀 치워야지'하고. 그래서 내가 '엄마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 한구석에 쌓여있다가 엄마가 그런 행동을 하니까 갑자기 확 터졌다"라고 설명했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병진 맞선 상대 최지인 "뉴스·방송 했었다"…아나운서 경력 공개 11-11 다음 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통보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