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부부' 아내, 남편 손톱·발톱 깎아줘 "조선시대 남자와 현대 여자"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11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sZd7A8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UsZd7A8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33321654ebej.jpg" data-org-width="1031" dmcf-mid="1ETUNVsd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33321654ebe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uO5Jzc63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본인을 이 집의 왕이라고 말하는 남편과 복종하고 살아온 아내가 등장했다. </p> <p dmcf-pid="U5cT6tnbzn"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본인을 ‘왕’이라고 칭하며 가족들을 백성 다스리듯 하는 남편과 자신이 마치 왕을 모시고 사는 것 같아 힘들다는 궁녀 아내, ‘왕궁 부부’가 등장했다. </p> <p dmcf-pid="u1kyPFLK3i" dmcf-ptype="general">이날 남다른 금슬 덕에 6남매 대가족을 이룬 아내는 "처음부터 (다자녀 계획이) 있었다. 여동생과 5살 터울인데 사춘기 이후부터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많이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7tEWQ3o93J" dmcf-ptype="general">사이가 좋아 보이는데 왜 나왔냐는 질문에 아내는 "독재자"라는 한마디를 남겼다.</p> <p dmcf-pid="z4Gqk6hL0d"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은 "독재는 아니다. 아빠로서 리더십이 있는 것. 독재는 절대 아니다. 말투는 이래도 결국 아내 말은 다 들어준다. (말을 잘 들으니까) 여기에도 나온 거다"며 적극 부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8HBEPl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33322925ywbs.jpg" data-org-width="550" dmcf-mid="trbdYA0C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33322925ywb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6XbDQSgpR" dmcf-ptype="general">남편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 자리에서 거듭 출연을 고사했다고. 마음이 바뀐 이유에 대해 남편은 "누명을 벗어야겠다. 자꾸 독재자라고 하니까 누명을 벗고 객관적으로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bA9iHkUl7M" dmcf-ptype="general">공개된 일상에는 환경미화원인 남편은 새벽 5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고, 아내는 6남매를 케어하며 아침부터 육아 전쟁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Kc2nXEuSFx" dmcf-ptype="general">퇴근한 남편은 들어오자마자 첫째에게 "신발 정리 좀 해라"며 요구하더니 "어른이 오면 다리 좀 내려"라고 지시하거나 "가방 누구 거야? 정리 좀 해라"며 타박했다.</p> <p dmcf-pid="9kVLZD7vpQ" dmcf-ptype="general">식탁에서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시끄럽다. 시끄러워. 입 좀 다물고 밥 먹어라"고 지시했다.</p> <p dmcf-pid="26XbDQSgUP"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들이 남편의 눈치를 많이 본다. (아이들에게 남편은) 무서운 사람. 예의를 차려야 되는 사람이다"며 "막내딸은 아빠가 밥은 먹으면 (방에서) 안 나왔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ZKwxva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33324344unef.jpg" data-org-width="1031" dmcf-mid="FcXbDQSg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33324344une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Q59rMTNp8" dmcf-ptype="general">남편의 말투를 지적하던 아내는 "오빠는 왕 대접만 받으려고 하니까 문제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남편은 "우리는 조선시대 남자와 현대판 여자다"라며 "내가 이 집의 왕이다. 백성들을 잘 다스려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고 말했다. </p> <p dmcf-pid="4nuQSo5rU4"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당연히 왕 대접받고 싶다. 보통 남자의 로망이다"고 말하자 아내는 "내가 거의 복종하며 살았잖아"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내는 남편을 위해 손톱과 발톱을 깎아줬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p> <p dmcf-pid="8L7xvg1m7f"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6ozMTatspV"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3년 연습 보람 있네…K뮤지컬 '여성 국극', 해외에서도 通했다 [엑's 이슈] 11-11 다음 문체부 직무정지 철퇴...이기흥 3선 출마, 첩첩산중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