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두고 설왕설래, 그럴 만한 이유 있다 [SS초점] 작성일 11-12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lxFPlo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lxFPlo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이 12일 진의 제대를 기념해 모두 모였다. 사진 | RM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SEOUL/20241112060149652otrx.jpg" data-org-width="522" dmcf-mid="F0uwPEuS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SEOUL/20241112060149652ot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이 12일 진의 제대를 기념해 모두 모였다. 사진 | RM채널 </figcaption> </figure> <p dmcf-pid="uIKCdOKGR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하이브 내홍 속에서도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존재감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부정적인 이슈들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명성에 대한 변함없는 화력을 확인하고 있다.</p> <p dmcf-pid="7DuwPEuSnG" dmcf-ptype="general">최근 하이브 3분기 실적 보고 컨퍼런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의 방탄소년단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 CFO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두 전역한 다음 해인 2026년, 하이브 매출 기여도를 어느 정도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경우 상당한 매출이 나오겠지만 타 아티스트들 신사업의 성장이 동반되기 때문에 매출 비중이 과거처럼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p> <p dmcf-pid="zrzmxwzTeY" dmcf-ptype="general">다만 답변 중 “활동 논의 중”에 초점이 맞춰져 설왕설래가 오갔고, 이에 방탄소년단의 전역 후 완전체 활동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p> <p dmcf-pid="qg5aKo5rRW"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7인과의 전속계약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를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하이브 내부문건 유출건과 멤버 슈가의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일면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이 무산됐다는 설전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2rVG9rR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1년 11월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이 ‘버터’를 선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SEOUL/20241112060150115gsrz.jpg" data-org-width="640" dmcf-mid="3Pjzluj4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SEOUL/20241112060150115gs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1년 11월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이 ‘버터’를 선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tiFr1iBLT"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업계에서는 앞서 방탄소년단이 전원 예비역이 되는 내년 6월 이후 하반기에 그룹 컴백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데다 2026년 새 투어를 논의 중인 상황이어서 완전체 활동이 늦춰지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멤버들과 전역 후 활동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 중이며, 시기의 방식 등 구체적인 계획이 결정되면 적절한 시점에 알리겠다”고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K6CP18Cnev" dmcf-ptype="general">일련의 해프닝은 아직 대부분의 멤버들이 군 복무 중임에도 방탄소년단의 차후 활동에 대한 글로벌 적인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p> <p dmcf-pid="99w2YKwMLS" dmcf-ptype="general">현재 하이브 관련 내홍 등 잡음을 뒤로한 채 방탄소년단은 뚝심 있는 솔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군백기에도 입대 전 작업했던 앨범들을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p> <p dmcf-pid="2eydURyjMl" dmcf-ptype="general">입대 전 솔로 싱글만 냈던 맏형 진이 15일 첫 솔로 앨범 ‘해피’를 발매하면서 흥행 바통을 이어받는다. 16~17일에는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p> <p dmcf-pid="Vc0k4A0CJh" dmcf-ptype="general">현재 군 복무 중인 뷔는 3월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발매한 데 이어 ‘팝 음악계 전설’ 빙 크로스비와 듀엣곡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12월 6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 RM의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는 1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f9w2YKwMJC"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17일 팀 내에서 두 번째로 전역한 제이홉도 조만간 음악 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개별 활동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해온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돌아오면,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4VmfH2meRI" dmcf-ptype="general">숙제도 있다. 멤버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난 슈가가 벌금형을 확정받으면서 팀의 명성에 금이 갔다. 일부 팬들은 슈가의 탈퇴까지 요구하기도 해 원활한 완전체 활동을 위해서는 팬덤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6CP18Cn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 | RM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SEOUL/20241112060150566gqlq.jpg" data-org-width="700" dmcf-mid="0CuwPEuS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SEOUL/20241112060150566gq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 | RM채널 </figcaption> </figure> <p dmcf-pid="6IKCdOKGns" dmcf-ptype="general"><br> 그럼에도 여전히 방탄소년단의 상징성은 어떤 K팝 그룹과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그 어떤 때보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리는 건 하이브다. 이미지 쇄신과 새 모멘텀이 필요한 하이브에게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은 음반, 음원, 공연 등 직접 매출은 물론 팬클럽, MD 등 간접 매출까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lVSnhVZnm"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군백기 동안 슈가의 음주운전, 하이브 내홍으로 인한 팬덤 분열 등 부정적인 이슈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지민, 정국 등이 발표한 솔로 앨범들이 빌보드 ‘핫 100’에서 신기록을 쓰며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증명해냈다”며 “각종 이슈에도 이들의 복귀는 또 한 번 K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jayee212@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훨훨 나는데 방송산업은 위기…기획력 회복이 열쇠 11-12 다음 함은정, '티아라 왕따 사건' 재논란 속 입장 밝히나…"옛날에 멋있었는데" ('돌싱포맨')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