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시모·지적장애 子·6남매·독재자 남편…아내는 쉬지 못하네 작성일 11-12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zzt6hL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Idd8cph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결혼지옥'. (사진 = MBC TV 캡처) 2024.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075218015zwbc.jpg" data-org-width="625" dmcf-mid="bYMLxwzT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075218015zw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결혼지옥'. (사진 = MBC TV 캡처) 2024.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2c44qiHEK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독재자 남편 밑에서 지적장애 아들이 포함된 육남매 육아는 물론이고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 수발까지 도맡는 아내의 삶이 소개됐다.</p> <p dmcf-pid="V611yBEQ90"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C TV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가족 위에 군림하는 남편과 마치 왕을 모시고 사는 것 같아 힘들다는 궁녀 아내가 등장했다. </p> <p dmcf-pid="fM00H2me93"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침 일찍 아이들을 승용차로 학교에 데려다 줬다. 이후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 댁을 찾았다. </p> <p dmcf-pid="44ZZvzc69F" dmcf-ptype="general">그녀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의 식사를 챙기는 건 물론 기저귀를 갈고 마사지도 해드린다. "시어머니를 친부모라고 여기고, 당연히 잘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p> <p dmcf-pid="8DPPKo5r2t" dmcf-ptype="general">오전 내내 시어머니를 돌본 아내는 지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남편이 종종 멋대로 카드를 중지시켜 돈을 융통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이다. </p> <p dmcf-pid="6fXXS7A821" dmcf-ptype="general">귀가한 아내는 또 밀린 집안일을 했다. 특히 지적 장애를 앓는 스물 세 살 첫째 아들 샤워까지 챙겼다. 하지만 성인이 된 아들을 씻기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p> <p dmcf-pid="P855TqkP95" dmcf-ptype="general">아내는 "신체가 다르니까 불편한 것도 있다. 남자니까 아빠가 챙겨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QhiiPEuSbZ" dmcf-ptype="general">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성별을 조심해야 하는 건 상징적으로 의미가 중요하다. 더구나 요즘엔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 있다. 남편이 함께 하셔야 된다"고 조언했다. </p> <p dmcf-pid="xvooMrqyqX"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편은 요지부동이다. </p> <p dmcf-pid="yjVV7dYcfH" dmcf-ptype="general">남편은 고충을 토로하는 아내에게 "네가 육남매 키워. 집안일 다 해. 시어머니도 모셔"라는 걸 인정하면서 "나도 힘들다"고 선을 그었다. </p> <p dmcf-pid="WM00H2me9G"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을 향해 "너무 왕 대접만 받으려고 한다"고 아쉬워했으나 남편은 "우리는 조선시대 남자와 현대판 여자다"고 반응해 MC들이 당황했다.</p> <p dmcf-pid="Yizzt6hLB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1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김태리'·'국극'·'웹툰' 11-12 다음 주병진 "♥13살 연하 신혜선, 신의 선물…립밤 먹을 뻔" 핑크빛 직진 ('이젠 사랑')[종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