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서 "여자라면" 발언…방심위 '주의' 결정 작성일 11-12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q0Ko5r0c"> <p dmcf-pid="ytCwS7A8pA" dmcf-ptype="general"><br><strong>"성인지 교육 안 돼 비속한 표현 나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43XURyj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N 스포츠는 지난 8월 1일 캐스터의 성희롱 발언에 사과문을 올렸다. /KBS 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HEFACT/20241112083454245idto.jpg" data-org-width="640" dmcf-mid="QcU1zJGk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HEFACT/20241112083454245id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N 스포츠는 지난 8월 1일 캐스터의 성희롱 발언에 사과문을 올렸다. /KBS 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5OEhUNf0N"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KBS N 스포츠에 법정 제재를 가했다. </div> <p dmcf-pid="GuyCG9rRFa" dmcf-ptype="general">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캐스터의 '여자라면'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KBS N 스포츠에 법정 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p> <p dmcf-pid="HBHv54IiUg" dmcf-ptype="general">지난 8월 1일 KBS N 스포츠 '2024 신한은행 SOL(쏠) 뱅크 KBO 리그' 중계방송에서 환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고 응원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었다. 이를 본 이기호 캐스터는 "저는 여자라면이 먹고 싶은데요.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닙니까"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p> <p dmcf-pid="Xx7FBnXDuo" dmcf-ptype="general">해설위원 역시 제지하지 않고 웃음으로만 반응했다. 다만 잘못됐음을 느낀 제작진은 경기 종료 전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것 같다"고 사과했다.</p> <p dmcf-pid="Z43XURyj7L" dmcf-ptype="general">이날 의견 진술에 출석한 KBS N 스포츠 관계자는 "나오지 않았어야 할 실수고 죄송하다"며 "해당 캐스터는 정직 3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고 현재는 징계가 끝나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5pvOWbDxzn" dmcf-ptype="general">김정수 위원은 "여성을 상대로 입에 담기 어려운 성희롱성 발언"이라고, 강경필 위원은 "내용의 파장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류희림 위원장은 "평소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안 돼 비속한 표현이 나왔다. 다만 곧바로 사과하고 당사자를 징계한 부분을 고려했다"며 '주의'를 결정했다.</p> <p dmcf-pid="17WhH2mepi" dmcf-ptype="general">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동 지도 단계인 '의견제시' '권고', 법정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 수정 중지 및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한다.</p> <p dmcf-pid="tmixoS413J" dmcf-ptype="general">culture@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FPU1zJGkud"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디 걸그룹' 미야오, 데뷔 2개월 만 초고속 컴백 11-12 다음 ‘강철부대W’ 은밀 침투 저격, 레전드 장면 탄생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